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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0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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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연장선.
손님한테 너무 엿같이 구는거 아니냐 서비스정신 부재 개념무?? 같아 보일 수도 있음. 인정함.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손님이라 농담 따먹기 하다가 말 실수해서 경찰이 영장들고 K9 개끌고 오는 경우도 있고 저 가게 이상한 약팔더라
민증체크 안하더라 같은 소문 퍼지면 약쟁이나 미짜들이 그 가게로 몰려드는 경우도 있고 벌금 크리맞고 최악의 상황엔 가게 문을 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있는 카운티 (시)에서 의료 대마 풀리기 직전에 실적을 늘리려는 목적이었는지 유리 파이프를 조지고 소송 걸고 지랄을 하는 바람에 모든 스모크샵에서 판매를 보류중이긴 한데. 원래는 유리파이프도 팔았거든요.
그런데 손님이 Bong. Bowl 등을 찾으면 절대 팔면 안됨. 왜냐면 봉이나 볼은 마리화나를 피울 때 쓰는 유리 파이프를 지칭하는 단어이거든요.
그래서 쫒아내야함. 무조건 담배용으로만 팔아야 함.
손님이 대마 필려고 그러는데 파이프가 있나요 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쫒아내야함.
제가 메디컬- 까지만 나와도 "저희는 의료용으로는 어떤 제품도 팔지 않습니다." 라고 후다닥 말하고 짤라야함.
이거 안지키고 막 팔아제끼다가 문 닫은 가게가 즈이 가게 주위만 봐도 최소 일년에 하나씩은 나옵니다.
실제로 사장님 막내동생 스모크샵.
사장님 막내동생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하였고 손님이 하는 말에 예쓰예쓰. 굿만 외치다가 마약용 파이프를 판매했다는 혐의로 가게 털리고 문 닫음. 안습.
오우 너무 미국적인 이야기야 아무도 뭔 말인지 못알아먹을것 같아!
퇴근 두시간 반 남았다. 그림그려야지 에헿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