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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07: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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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잘못. (눈치를 보며)
1. 학교에서 돈이 나오는 건 (장학금. 지원금. 어쩌고금) 학자금 대출 갚는거로 가는게 자연스러운 흐름.
2.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님이 독립해서 혼자 돈벌어서 학자금 스스로 내는 거 아니면 돈 들어오는 대로 부모님한테 알리는게 기본 상식.
3. 내자식이 고작 15만원 같은 소리했으면 귓방맹이 날아갔음.
4. 정확히 말하면 학교 돈이 아닌 부모님이 갚아야 할 님의 빚.
5. 부모님이 아닌 님이 대출금 갚는거라고 쳐도 "내가 갚을라니까 그깟 15만원 상관마요." 라는 말투로 말하면 호쌍새.
5. 이해 안되면 걍 독립해서 혼자 벌어서 학교가고 먹고 살면 댐.
6. 해결법 : 엄빠. 15만원 들어온거 말 없이 써서 죄송해요. 대출금 갚아야 할 돈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다음 부터 학교에서 돈 들어오는 거 있으면 바로바로 말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