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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0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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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는 이틀만에 나오던데.
갑상선 방사선 스캔은 지금 일주일 째 기다리는 중...
그치만 미국 병원은 젤 불편한게 그 분야별로 병원이 다 따로있음..
예를 들면 한국은 의사 -> 피검사 -> 의사 -> 초음파 -> 의사 -> CT -> 의사 -> 돈 지불 -> 끝. 이게 한 병원에서 한 자리에서 가능이잖습니까?
미국은 의사 -> 다른 병원 피검사 -> 기다린다 -> 의사 -> 다른 병원 초음파 -> 기다린다 -> 의사 -> 다른 병원 CT -> 기다린다 -> 의사 -> 돈 지불이 우편으로 날아오길 기다린다 -> 돈 지불 -> 끝.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아직도 잘 모르겠는건데 내가 어떤 시술? 수술을 받는데 얼마인지를 안알려주고 우편으로 나중에 통보함.
저 피검사 보험전 가격 천 몇백불 나왔는데 보험처리 해서 백불내고. (아니 시벌. 이거 왜이리 비싸 한국이면 몇만원이었던거 같은데!)
저 이번에 갑상선 방사선 스캔은 얼마 나올지 아직도 모름.
2만불 . 보험처리해서 4천불만 내십시오. 이딴거 나오면 글 파서 욕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