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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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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4 2015-07-31 19:03:12 0
[새창]
그렇군요
213 2015-07-31 18:51:49 0
[새창]
그렇네요
212 2015-07-31 18:25:24 2
고마운 잠자리.jpg [새창]
2015/07/31 12:17:20
너도 이제부터 자전거 그만 포획해야 겠네요
211 2015-07-31 18:19:47 0
[새창]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걸로 봐서는 여징어분이시네요
축하드려요
210 2015-07-31 18:18:44 0
여신같던 후배 이야기 [새창]
2015/07/31 12:49:58
개과인 나로서는 CC란 단어장에서난 들어볼 수 있는...
209 2015-07-31 17:27:43 7
[새창]
표정정말. ㅋㅋ
208 2015-07-30 23:17:11 1/7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17:06:03
다른글에서 엄청 비공 먹은 사람인데요
남편이 생각없이 한행동에 가슴에 비수가 꼽히기도 하고 또 정성스레 대하는 모습에 감동먹기도 하죠

남자들도 정상적인 여자분들이라도 하는 행동에 울컥할때가 만하요 서로서로 이해하며 살아야죠
207 2015-07-30 18:24:02 0
나도 사진 작가가 되고 싶어요.jpg [새창]
2015/07/28 22:13:28
마지막 고양이 귀여워요
206 2015-07-30 18:08:23 0
냥줍을 햇는데..좀 화가나네요. [새창]
2015/07/29 23:52:32
저도 냥냥줍하고 싶어요
205 2015-07-30 18:05:54 0/10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29 14:51:35
비공이 폭풍이군요
물론 저 윗글들 제가 그랬다는건 아닙니다.
전 엄청 잘했슴 묵고 싶다는거 새벽에 자다가 나가서 사오고
병원에서 밤새고, 아 놓고도 똥귀저기는 내가 다치우고..
전 예민한 편이라 잘 맞춰주는데
못 맞춰주는 남자들 많아요 남자들중에는 무심한 사람도 있어요
204 2015-07-30 18:01:31 0
[새창]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공부는 모래부터
203 2015-07-30 17:11:56 2/174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29 14:51:35
참 남자들은 불쌍하다 무심코 한 행동으로 평생 갈굼당해야 하다뉘..
202 2015-07-28 17:16:47 0
밋밋했던 연꽃 사진을 크롭해봤습니다! [새창]
2015/07/24 18:49:35
콘트한방만 날려주셨다면..
201 2015-07-27 18:02:52 0
시원한 맥주생각나네여 [새창]
2015/07/27 18:01:02
asky
200 2015-07-27 16:58:52 0
김무성이 싫기는한데요 [새창]
2015/07/27 15:25:27
카리xx님 말씀잘하시네요
김무성이 그랬죠.. "나는 노무현을 대통령이라고 한번도 생각한적 없다 나는 노무현을존칭으로도 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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