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아빠진 문재인 정부 (feat. 국제관함식) [새창]

군국주의로 회귀하려는 일본에 단호한 모습을 보이는 문프 정부, 멋집니다.
아베를 면전에 두고 화해치유재단 해체하겠다고 한 문프랑
전범기 달고 대한민국에 못 들어온다고 엄포 놓은 여니 총리님이랑 콤비 플레이 대박

7449 2018-10-02 01:23:17 2

올 해 노벨 평화상은 우리 국민과 대통령 공동 수상 가즈아~~ [새창]

노벨 화학상인가 의학상이죠? 미국 사람이랑 공동 수상이라고 라디오에서 얼핏 들었는데

7448 2018-10-02 01:22:29 5

올 해 노벨 평화상은 우리 국민과 대통령 공동 수상 가즈아~~ [새창]

문프랑 촛불혁명국민들은 가능하죠.
노미네이션 데드라인이 1월 31일인데 문프는 이미 작년에 베를린 선언과 유엔 연설 등등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었기 때문에
노미네이션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노미네이션 명단은 사실 비밀이랍니다.)
트럼프는 올 6월에 김정은과 싱가포르 회담 한 후에 정식으로 노이네이트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내년 수상 가능성이 있죠.

7447 2018-10-02 01:19:22 1

자유일본당 자위녀놈이 국군의날 열병식 안한다고 ZR하는데, 미국도 안해요 [새창]

미국도 안 하죠. 트럼프가 한번 해보자고 했다가 쿠사리 먹었을 겁니다.
군사독재 시절 잔재도 아니고 참.......자위한국당......ㅋㅋㅋㅋ국군의 행사가 주목 받는게 부러운가 보네요. 부러우면 진 거라던데

7446 2018-10-02 01:16:09 7

오래 많이 눈팅했네요 [새창]

조회수 삼천 추카추카

7445 2018-10-02 00:03:06 15

이재명 "저 진짜 북한 안 좋아합니다. 혐오한단 말이에요" [새창]

권력을 위해선 극좌극우를 냉온탕 오가는 것보다 쉽게 왔다갔다 하는 혼종이라고 봐야.
신념이고 정치철학이고 전혀 없음.
자기 욕심을 위해서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작자임.

7444 2018-10-01 12:32:05 2

심재철을 심지 삼아서 [새창]

그 심지에 찬물 붓는 것들에 한걸레 즈엉이당에 이어 이해찬 추가요.

7443 2018-10-01 12:22:29 13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65.3% / 3.4% 상승 [새창]

오른건 당연한건데 여전히 소금미터

7442 2018-10-01 12:20:21 15

청와대 공격은 참아도 신창현 공격은 참지 못한 이해찬 [새창]

노쇼찬의 원팀에 누가 속해 있는지 제대로 티를 내네요. 청와대가 원팀이 아니었던 건 확실하네요.

7441 2018-10-01 12:16:15 30

[새창]

푸흣
미국 파머즈 마켓에서 파는 최고급 최고가 방목 유기농 달걀은 한 다스짜리 포장용기에 들어있는 12개 달걀 색깔이 모두 다르죠. 연분홍, 연노랑, 연회색, 연초록 등등 파스텔 색깔의 향연.
견문이 좁디좁은 사람이 전문가인척 많이도 나댔네요.

7440 2018-10-01 12:09:05 19

이해찬 "심재철 행위는 위법. 신창현은 불법 아냐" feat.신창현구하기 [새창]

심재철 관련 첫 공개 발언이 신창현 쉴드용.
부동산 정책에 국민들이 얼마나 예민하고
신창현이 갉아먹은 문프 지지율이 얼만데 저런 소릴...
아오...정말 빡치네요

7439 2018-10-01 11:50:14 19

호사카 유지 "욱일기 금지법 만들자..한국땅에 발 못딛게" [새창]

욱일기가 아니라 전범기라 부르면서 나치마크처럼 금지시켜야 합니다.

7438 2018-10-01 11:45:27 3

멈추지않는 심재철 뻘짓에 다시 등장한 극강 스피커 이종걸 의원 트윗 [새창]

야당들 상대로 한 트윗 문장력과 공격력에서 박영선은 이종걸 보다 한참 하수라고 봐야죠.
박영선은 국정감사나 대정부 질의 등에서 탑 아나운서 출신다운 메세지 전달력으로 발군의 전투력을 발휘하더군요.

7437 2018-10-01 11:40:06 3

멈추지않는 심재철 뻘짓에 다시 등장한 극강 스피커 이종걸 의원 트윗 [새창]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이 그렇게 우쭈쭈 하며 유도해줘도 워딩력 형편 없더군요.
[직접] 트윗은 뜨악 소리날 만큼 실망스럽더군요. 원래 워딩력 없던 사람을 몰라본 건지 아니면 최근 노화가 급 진행되어서 그런 건지 한마디 내뱉을 때마다 해찬들 이미지 팍팍 깍이는 중.

7436 2018-09-30 07:44:47 10

9월 28일 트윗 비교: 이해찬 vs. 홍영표 vs. 박광온 [새창]

주니버미/ 그렇게 행동에 신중하신 분이 경기도에 쪼르르 가서 이재명 손 들어주고 북한 가서 노쇼 결례나 저지릅니까? 그리고 준비 기간도 별로 없이 10월 4일에 북한 행사에 간다고 촐랑대는데 남북미 관계가 살얼음 같은 이 시점에서 정말이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지금 심재철 문제는 국가 안보를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범법 행위이고 청와대가 올인 하다시피 싸우고 있는데 여당 대표는 말 한마디 없는게 "신중한" 행동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