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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0 2018-10-04 01:34:37 34
황교익은 치료가 필요한 것 같다. [새창]
2018/10/04 01:23:51
정신병까지는 아니고 전문 지식도 없이 아는 척 했던 전직 기레기가 털리기 시작하니깐 폭주하고 있는 듯 한데요.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비판이 들어오면 알바니 작전세력이니 하면서 남탓 하는 것은 김어준 패거리들의 특성인 듯.
7509 2018-10-03 21:08:51 5
[새창]
누가 제발 이 작자를 치워줬으면.
짜증나네 정말.
7508 2018-10-03 21:04:45 1
[새창]
기대됩니다.
10월 중으로 종전선언 갔으면 하네요.
7507 2018-10-03 03:51:39 12
50년 경력 막걸리 사장 인터뷰 [새창]
2018/10/03 00:06:03
미생물을 이용한 술이나 장 같은 발효 음식에선 물의 청정도가 중요하다는건 상식 아닌가요?
집에서 사워도우(식빵 만들때 필요한 이스트를 키우는 발효 밀가루 반죽)를 키워본적 있는데 수돗물 절대 그대로 쓰지 말고 생수나 수돗물을 정수해서 쓰라고 메뉴얼에 나오던데... 쩝.
7506 2018-10-03 03:38:36 23
북한의 풍산개 선물에 흥분한 CNN ㅋㅋㅋ(+청와대 퍼스트 펫들) [새창]
2018/10/03 00:03:33
문프가 대통령 월급으로는 사료값이 모자라서 청와대 부엌에서 명태 대가리 같은 것 얻어 먹인다는 기사를 저도 봤네요.
퍼스트 펫들을 위해서 후원금이라도 모아야할까요?

CNN 뉴스에 보다시피 국격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정도 총무비서관님, 혹시 청와대 업무비에서??? 아... 아닙니다 ㅠㅠ
7505 2018-10-03 03:32:43 12
황교익이 정치게시판에 올라온 이유 [새창]
2018/10/03 02:36:42
시사 잡지엔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등 다방면에서 현재 이슈가 되는 얘기를 다루죠. 시사게도 마찬가지인 셈.
7504 2018-10-03 03:26:25 39
[새창]
군 사기를 가장 떨어뜨리는 것은 군대면제 받은 것들이 국군 통수권자입네 여당 대표니 하면서 병사들이 쉴 시간에 찾아와서 자기들 뻘짓 할때 병풍으로 군인들 동원할 때라고 봄.

7503 2018-10-03 03:19:03 20
황교익씨 까시는 분들.... [새창]
2018/10/03 03:04:39
오유 눈팅 할 수도 있겠군요.
여기서 아무리 욕을 먹어봤자 백종원씨가 받은 비난의 수준과 양에 비하면 별거 아닐듯.
7502 2018-10-03 03:14:29 45
[새창]
전유성씨라면 한국 개그계의 대부 아닌가요?
코미디가 아닌 “개그”라는 용어와 장르를 처음으로 소개한 분으로 아는데 이런 분이 일구어 놓은 행사를 꿀꺽 하려다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 짓을 한 청도군이네요. 자기 욕심만 허겁지겁 챙기다 셀프 빅엿 먹은 셈.
7501 2018-10-03 03:05:51 10
오늘은 황교익이네요. [새창]
2018/10/03 01:42:14
김어준 덕에 혀준 칭송 들으면서 이름 날리고 김어준 카르텔에 동조해서 이재명 쉴드치고 작세 몰이에 한몫한 인물이죠. 음식 평론가가 어줍잖게 정치 평론가 노릇까지 한 거죠. 정치적 발언을 까다보니 황교익의 꼰대스러움이 새삼 눈에 뜨였고 요리 평론가로서도 일본찬양이라는 정치색을 확실히 보인다는 것도 발견했네요.
고로 시사게에서 다뤄져야할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그리고 오유는 베오베 분리 이전에 요리게가 매우 흥했던 곳이죠. 요리에 있어선 훈장질 꼰대스러움을 참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느꼈어요. 저도 가입 초기에 급식 문제에 약간 꼰대처럼 구는 글을 요리게에 썼다가 비공 잔뜩 맞은 경험이 있습니다. 황교익은 바로 그 지점을 건드렸기 때문에 어제 오늘 다수의 오유분들이 성토에 나선 거라고 봅니다.
네임드가 될수록 그만큼의 공격을 받은 건 당연하죠. 특히 모든 이의 관심사가 될수 밖에 없는 음식/술 논란은 논란의 참여도가 그 어떤 시사 주제보다 높습니다. 백종원씨가 그동안 받았던 공격에 비하면 황교익이 받는 비판/비난은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7500 2018-10-03 02:30:43 17
[새창]
에효.... 아직도 저러고 있에요.
전 일점사 신고 테러 이후 완전히 정나미 떨어져서 딴지는 들여다 보지도 않는데 작성자님은 비위도 좋으시네요.
7499 2018-10-03 02:25:17 17
[새창]
이정도 총무비서관과 드높은 자부심을 건드렸으니
재처라, 네가 섣불리 시비 걸었으니 날아오는 재떨이를 맞는 심정으로 기다려랏.

7498 2018-10-03 02:19:16 9
긍지 발랄 문파 (백반토론,말까기 1002) [새창]
2018/10/02 23:05:23
한달 놀고 온 덕분에 감각 떨어졌다고 셀프 디스 하는데 배꼽 잡고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캐릭터 하나가 줄어서 쪼매 섭함. 이재명 성대모사 쩔었는데 그 캐릭도 곧 컴백하길 바랍니다.
7497 2018-10-03 01:27:33 8
황교익의 막걸리 브랜드 다맞춰봐라가 웃긴 이유 [새창]
2018/10/02 22:42:22
우와.....이런 말도 했어요?!! 이런 논리면 "맛있는 음식"이라는 말이 성립이 안되잖아요. "맛있게 느끼는 뇌"만 존재할 뿐. 감각이라는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기준치라는게 있는데 그것마저 부정하는 듯한 발언이네요.
7496 2018-10-03 00:50:28 23
팟빵 일간순위 ㄷㄷ [새창]
2018/10/03 00:24:52
확인했는데 일간 순위 맞네요. 닥표 첫 탑 5위를 기념하기 위해서 캡쳐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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