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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013-03-28 21:19:01 0
임재현이 님께서 적으신 A=B문제에 대한 제 생각. [새창]
2013/03/28 17:39:12
티디바이오님의 예제는
커피와 설탕이 연결되는 성질 -> 달다. 혹은 커피와 떡볶이가 연결되는 성질 -> 설탕이 들어있다.
라는 하나의 연결고리(성질)가 등호를 성립시키고,
그 등호가 다시 커피와 떡볶이가 가진 모든 성질이 서로 같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등호의 사용처는
커피와 떡볶이가 설탕이라는 첨가물이 들어갔다는 공통점을 표현하는데 쓰이는 것이지
그외의 그 둘의 맛이나, 색, 열량등의 나머지 성질들을 변화시키는데는 쓰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수학적인 관점으로 들어가서, 1=x라는 등식이 있을때, 여기서 x의 값을 정하는 존재는 등호가 아니라
이 등식이 참이라는 전제가 x의 값을 정하게 되는겁니다.

뭔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듯하여 말을 줄이겠습니다.
흠... 진지는 방금 양고기볶음을 먹고 왔습니다.
610 2013-03-28 21:04:57 0
임재현이 님께서 적으신 A=B문제에 대한 제 생각. [새창]
2013/03/28 17:39:12
커피 1Kg = 쌀국수 1Kg -> 무게로서의 동일
커피 10인분 = 쌀국수 10인분 -> 사용횟수로서의 동일
커피 10000원어치 = 쌀국수 10000원어치 -> 가치로서의 동일

커피와 쌀국수를 보는 관점을 각각의 물질성분만이 아닌 그 개체의 모든 성질로 두고 비교하여 같은 성질만을 특정하여
등호로서 표현가능하다는 겁니다.
609 2013-03-28 18:02:27 0
면역력과 저항력? 둘의 차이가 뭔가요? [새창]
2013/03/28 12:15:03
면역력=피해가 0인 상태로 있을수 있는 최대 역치.
저항력=피해를 받았을때 그 피해의 감쇄율

각각 a=100과 b=1000의 피해를 받았을때
면역력이 500이면 a일때는 피해가 0, b일때는 피해가 1000
저항력이 50%이면 a일때는 피해가 50, b일때는 피해가 500

설명을 이렇게 하니까 무슨 게임 설정같네요.
608 2013-03-28 17:55:25 0
구글 글래스, 생산 시작 [새창]
2013/03/28 17:24:04
오! 이제 슬슬 '미래'가 오기 시작하는 느낌이네요 ㅋㅋ
607 2013-03-28 17:55:25 11
구글 글래스, 생산 시작 [새창]
2013/03/29 00:17:19
오! 이제 슬슬 '미래'가 오기 시작하는 느낌이네요 ㅋㅋ
606 2013-03-28 17:48:55 0
'철학'과 '과학'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새창]
2013/03/25 22:58:33
전 철학이 과학을 어우르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며,
철학 -> 이성적인 사고연산으로 판단하는 모든 학문
과학 -> 철학적인 방식으로 실증적인 현상을 해석하고 증명하는 학문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말하는 철학은 '철학 - 과학'을 뜻하는것 같습니다.
즉, 철학에서 실증적인 학문분야가 모두 빠져버린 결과가 '형이상학=철학'이라는 사람들의 인식이 아닐까하네요.
605 2013-03-03 02:45:09 0
(충격주의)로또가 잘 당첨되지 않는 이유 [새창]
2013/02/28 15:00:08
1 아참, 저는 당첨 번호는 가만히 둔채 랜덤 번호를 돌려서 시뮬레이팅 하였습니다.
604 2013-03-03 02:43:54 0
(충격주의)로또가 잘 당첨되지 않는 이유 [새창]
2013/02/28 15:00:08
1등만 노린다면 1/8,145,060,
1등이든 2등이든 상관없다면 1/4,072,530
3등까지만 노린다면 2/407253
4등까지만 노린다면 1/9933
5등까지만 노린다면 2/1419
의 확률로 걸리게 됩니다.
그런데 위의 로또 시뮬레이터로 돌려보니까 170만번 정도 돌렸을때,
1,2등은 한번도 안나왔고
3등은 약 20번(즉 확률보다 약 4배정도 잘나왔네요.)
4등은 약0.15%정도(확률의 15배정도)
5등은 2.14%정도(확률의 15배정도)
가 나오는군요. 4등5등의 경우 오래돌릴수록 거의 변동이 없었던걸로 보아서 뭔가 15배에 해당하는 변수가 있는거 같은데 뭔지는 모르겠네요.
(참고: 맞춘개수 - 확률의 역수)
1 - 7.5
2 - 66
3 - 709.5
4 - 9933
5 - 203626.5
6 - 8145060
603 2013-02-27 00:43:45 0
[새창]
전 믿는다는것은 '진실이라고 가정함'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신뢰도는 '믿을만한 이유의 갯수'가 되겠지요.
602 2013-02-18 17:34:42 0
테스트 한번 해봐요. [새창]
2013/02/17 23:21:18
굶는다라는 선택지가 없는걸로 봐서 그냥 글쓴님이 저녁뭐먹지? 만들기는 귀찮고 뭐 시켜먹을지(사먹을지) 생각하기도 귀찮으니
적당히 게시판글 적어올린걸로 보이는군요.

1에 해당하는 것을 가능한 많이 쓰고
2에 해당하는 것을 가능한 많이 쓰고
부분은 귀찮아서 패스
601 2013-02-16 16:09:21 0
[새창]
흠... 왠지 꽈찌쭈가 생각나네요.
손으로 골프공을 구멍에 넣는건 쉬운데 그걸 골프채로 쳐서 넣으려니까 안들어가고
"나! 꽈찌쭈느 함버만이라도 햄보카고 시픙데!"
진짜로 그런 신이 있다고 한다면
왜 공이 안들어간다고 공을 부수고 태우고 고문하는지 모르겠네요.
600 2013-02-14 14:26:14 1
달과 같은 거리에 목성이 있다면? [새창]
2013/02/14 14:08:16
근데 화성이 달보다는 엄청 클텐데 크기가 별반 차이가 없네요.
599 2013-02-14 14:25:15 0
달과 같은 거리에 목성이 있다면? [새창]
2013/02/14 14:08:16
목성의 인력에 의해 목성이 점점 커질거 같네요.
598 2013-02-14 14:21:22 0
제가 만약 지구에서 빛과 같이 출발해서 [새창]
2013/02/14 14:17:05
1 하지만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면 과거로 간다는 타임머신의 논리는 글쓴님의 논리로 만들어 진것 같네요.
597 2013-02-14 14:01:19 2
죄라는것을 확실히 구분합니다. [새창]
2013/02/14 12:15:44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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