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m37 코스튬을 먹엇는데 [새창]

아직 없어요

8746 2017-07-12 20:54:24 3

문단 필사 올려도 저작권 괜찮나요? [새창]

부분전재 가지고 고소할만큼 쪼잔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8745 2017-06-28 21:19:36 0

[매직]오랜만에 오프 스텐 복귀했습니다. [새창]

한글판 요즘도 판매하나요?

8744 2017-06-08 15:01:07 12

매국노 미화하다 욕만 먹은 영화 [새창]

제가 몇 년 전에 서정주 문학관 갔을 떄는 친일행적을 다 써놨더라고요. 그래서 욕 안 먹으려고 이렇게 해놨나.. 하는 생각을 했었네요

8743 2017-06-07 15:53:02 0

만약 토미에가 실존하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새창]

소설 "링"(그 우물에서 기어나오는 걸로 유명한 영화)이 자기복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물에서 기어나오는 여자가 사다코인데, "링"의 세상은 결국 사다코로 꽉 차서 멸망하는 결말이에요.

8742 2017-06-05 19:19:05 0

amazarashi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새창]

지니랑 유튜브 레드만 쓰고 있어서 몰랐네요! 지금 찾아보니 멜론에 곡이 상당하네요

8741 2017-06-05 18:18:39 1

amazarashi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새창]

아마자라시 노래가 요즘 유튜브에서 거의 사라져서 어디서 들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국내 유통하는 유통사가 있으려나요

8740 2017-05-30 13:28:06 0

어....순이 삼촌을 쓴 현기영 작가가 [새창]

유종호 비평가는 작품이 먼저 있고 독자가 뒤따르는 일종의 엘리트의식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한 관점에서 독자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죠.

현기영 작가는 이전 시대의 문학, 역사를 담는 문학을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때문에 하루키뿐만 아니라 최근의 일부 한국작가들도 깠어요.
현기영 작가 같은 경우는 본인의 어떤 인생사도 있다보니 저는 그냥 좀 시대에 뒤떨어진 가엾은... 같은 느낌만 들더라고요.

8739 2017-05-09 16:18:02 2

전자신문 미리 기사 써 놓은거 잘못클릭함 ㅋㅋㅋㅋ [새창]

편집기자가 욕먹을거에요ㅋ 네이버송고는 편집부에서 하는일이라ㅋㅋ

8738 2017-05-04 14:36:13 4

무효표에 존중은 무슨 존중을 합니까. [새창]

의사표시가 '설령' 안 됐다고 하더라도 결과만 가지고 이야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아직 대선 끝나지도 않았는데 의사표시가 안 됐다는 단정적 말로 상대방의 권리를 깎아내리는데,
예전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새누리 지지 의사표시해도 된다는 게시판의 변모라고 보기에는 너무 참담하네요. 광장? 하!

8737 2017-05-04 14:31:02 4

무효표에 존중은 무슨 존중을 합니까. [새창]

의사표시도 안 되는 무효표? 그런식이면 예전에는 왜 비례에서 정의당 줬어요? 사이즈도 쪼고만해서 의사표시도 안 되는 당인데?
의사표시가 되려면 표가 모여야 하는 건데, 정말 의사표시를 위해 무효표가 모이길 바라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욕하는거지.

8736 2017-05-04 14:24:34 5

무효표에 존중은 무슨 존중을 합니까. [새창]

무효표가 의사표현이 설령 안 된다고 하더라도 그 가치가 다르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너무나도 노이해
무조건 1번 표는 금표고 나머지는 사표고? 아이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투표율 높이자고 무효표라도 좋으니 투표하러 나오라고,
새누리 찍어도 되니까 민주시민으로서 투표는 하시라고 말했던 사람들이 아주 기가 차네요.
그때 그 사람들은 다 사이트 활동 접었다면 또 모를까.

8735 2017-05-04 13:02:27 2

무효표에 존중은 무슨 존중을 합니까. [새창]

이제 뭐 놀랍지도 않은 글

8734 2017-04-24 07:03:05 0

[새창]

불모지 작업할 때도 사람이 필요할 것 같아요

8733 2017-04-22 13:21:03 0

드디어 새로운 포켓스탑 신청이 열렸습니다(in ingress) [새창]

저는 한달 걸렸어요. 사는 지역이랑 플레이 시간에 따라 차이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