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7살이란 나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애기.

2496 2019-03-05 19:5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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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날선 말 하나에도 하루종일 기분이 다운됩니다... 긍정적인 책같은거 읽으며 힘내보아요 점점 좋은날이 옵니다.

2495 2019-03-05 19:55: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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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 신고 ㄱㄱ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거..

2494 2019-03-05 19:54:11 0

[익명]31살 남 그래도 화이팅 해볼라구요 ㅠㅠ [새창]

요즘 삼십은 옛날 10, 20입니다. 걱정할거 하나도 없으니까 화이팅 하시길...

2493 2019-03-05 19:51:5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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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여사장이 너무 ㅈ같이 대해서 신고했던거고 그런거 아니었으면 저도 신고안했을듯.. 신고안하려고 전화해서 물어보고 했었는데 너무 인신공격을 당해서리...ㅠ 부들부들 떨면서 찾아보고 신고함..

2492 2019-03-05 19:50: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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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에 신고하면 되구요, 대면하게 됩니다. ㅋㅋㅋ 저는 신고했을 때는 점장님 여자분이셨는데 남편에 애까지 다끌고와서 우리한테 왜이러냐며 그러시던데.. 어쨌든 불법인거니까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땐 옛날이라 지금은 그렇게 대면 안할지도 몰라요.

2491 2019-03-05 19:48:54 0

[익명]여자분 심리가 궁금해요 [새창]

제가딱 남자들이랑 편한데 여자들이랑 친해지기 어려운데 저는 저거의 정반대 성격인데... 그냥 제성향이 남자같은듯...
+ 엄마한테 상처?? ㅠㅠㅠ 약간 여자애들이 무서워보임...

2490 2019-03-05 19:47:17 0

[익명]여자분 심리가 궁금해요 [새창]

거리를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2489 2019-03-05 19:46:33 2

[익명]어제 술마시고 남친이랑 첫키스 ㅠㅠ [새창]

자랑인가..

2488 2019-03-05 19:45:23 0

[익명]급여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물어봐야죠!!! 꼭 물어보세요 궁금한건 다 물어보시면 됩니다..

2487 2019-03-05 19:44:37 0

[새창]

그냥 가슴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게 어떨까요?
큰가슴을 좋아해서 너가 별로인게 아니라 난 좋아하면 가슴은 크게 상관없고 실수로 보낸 문자는 그저 남성으로서의 기본적인 취향일 뿐이라고...

2486 2019-03-05 19:42:46 1

[새창]

그냥 이 문제에 대해 남친분과 대화를 진지하게 나눠보세요 그러면 서로를 이해하고 좋은관계를 만들어나가는데 도움될거예요.
조급증? 불안함?도 사라지고요...

2485 2019-03-05 19:26:53 2

깨끗하게 양치되는 능력 vs 충치 치료되는 능력 만화 [새창]

2번... 충치로 고통받는 모든이들을 위하여 이 기술이 제발 실현되길 바라는 1인...
썩은 이 스스로 재생, 치과 드릴 공포 끝 http://www.hani.co.kr/arti/economy/it/644194.html

2484 2019-03-05 19:17:45 0

적성 검사 100점 맞았을법한 인재상.youtube [새창]

신문에 나온 상받은 우체부 아저씨 성함은 오세용 이었는데 ㅋㅋㅋ

2483 2019-03-05 11:45:56 0

순간포착 자연 [새창]

중간에 용같이 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