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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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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 2019-02-20 00:48:08 0
카미야네 아줌마 [새창]
2019/02/15 22:14:47
그것을 아는것만 해도 대단한것 같네요.
2466 2019-02-20 00:46:48 1
북알프스 호타카 연봉 [새창]
2019/02/15 22:11:22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465 2019-02-18 22:00:15 0
제가 악덕 업주인가요? [새창]
2019/02/18 09:48:59
또 생각나는 3일 일하고 일너무 못해서 웃으면서 놀러올게요 하고 좋게 끝내고선 해고 미리 얘기안했다고 노동청에 신고한 고등학생 알바. ㅎ
2464 2019-02-17 14:53:39 0
[익명]혐혐주의)흉터 피해 줄이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9/02/17 04:29:49
메디폼붙이면 흉터 안생겨요 특히 칼자국은 전혀... 하지만 혹시모르니 병원은 가보셔야 할듯...
깁어야 할 수도...
2463 2019-02-17 14:52:16 0
4년 연애 후 새로운 사람 [새창]
2019/02/17 07:22:30
제 생각에는 무의식 속에 지난 연애에서 정리되지 않은 감정이 남아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2461 2019-02-17 14:37:54 6
[익명]3년된 여자친구의 중국 어학연수.. [새창]
2019/02/17 12:29:16
어떻게 보면 남들에게는 별일 아닐 수 있는 일인것 같은데 좀 과민반응인것 같기도 하네요.
2460 2019-02-16 19:28:57 1
카미야네 아줌마 [새창]
2019/02/15 22:14:47
감사합니다. 업보 이야기는 작게는 자기 삶에서부터 흔한것 같아요~
2459 2019-02-15 10:42:54 4
투신자살을 마주하다 [새창]
2019/02/14 23:36:58
댓글 감사합니다.
감히 겪어보지 않았지만 상상이 안되네요. 하루빨리 마음의 안정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2458 2019-02-14 19:09:14 0
[새창]
왜이렇게 갑자기 배가 고프지...?
2457 2019-02-13 21:39:53 0
[익명]진짜 가족이 삻어요 [새창]
2019/02/11 00:38:42
저도 그래요 독립을 하세요 독립 준비나..
2456 2019-02-13 21:39:28 0
[익명]죽어서 편해지고싶네요 [새창]
2019/02/11 06:54:15
왜 그런마음이 드는지 진지하게 적어 보세요.
2455 2019-02-13 21:35:51 1
[새창]
남친분에게 심적으로 불만이 있거나 마음이 닫혀있기 때문에 몸도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섹스안하면 삐지는 새키는 걍 차버리셈 ㅡㅡ
2454 2019-02-13 21:33:30 0
[새창]
그걸 왜 여기서 물어봐? 라는 느낌.. 너무 진도가 안나갔는데 현상태에서 뭘 답변해달란건지..
2453 2019-02-13 21:31:37 0
[새창]
뽐뿌 보니까 거의 안드리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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