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 이야기 [새창]

이 이야기가 도움이 안된건 아니네요. 오늘 가족들한테 mi친년처럼 화냈거든요 제느낌에 제가 지영이가 된거 같았네요

2166 2018-10-18 12:54:59 5

유럽의 고문 장치 기계ㄷㄷㄷ [새창]

왜 상상력을 이런데다 발휘하는거지..

2165 2018-10-17 23:07:59 2

(실화) 죽음이 가까울땐 확실히 그 기운이 맴도나봐요 [새창]

살면서 알바해본곳중 제일 힘든 곳이 추석단기알바로 3일 일했던 삼각김밥 공장이었는데요 (샌드위치도 만들고 김밥도 만들고..) 거기서 고정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다들 나이 많은 할머니였거든요... 젊은 사람도 완전 이건 지옥이야 싶은 일을 할머니들이 매일 한다고 생각하니 (심지어 익숙해보이심..) 너무 마음이 안좋았던 생각이 나네요.

2164 2018-10-15 20:56: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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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는데 역시 주작같네요; 내용이 넘 엄청나서

2163 2018-10-15 13:27: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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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162 2018-10-13 13:26: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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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161 2018-10-13 13:16:34 0

한국 최초의 여성살인마 김선자 사건 [새창]

그런데 청산가리 먹고 안 죽은 사람은 뭔가요? 청산가리를 먹고 안 죽을 수가 있나?

너무 의심없이 다들 심장마비라고 하지만 않았어도 ...

2160 2018-10-12 03:41: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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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출처가 어딘가요?

2159 2018-10-10 20:04: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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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머리 너무 이쁘다...

2158 2018-10-10 19:1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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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2157 2018-10-10 18:59: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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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헉.

2156 2018-10-10 18:48:09 0

[새창]

ㄳ

2155 2018-10-10 18:00:0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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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일제시대도 아니고 도대체 왜이러는거죠? 오유이용자로서 너무 슬프네요.

2154 2018-10-10 15:15:28 2

[새창]

왜죠? 안돼요!!!ㅜ

2153 2018-10-10 15:11:23 0

[새창]

아마 친부모도 이 던들이 죽인 것 같네요 나쁜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