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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2018-10-10 15: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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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밤에 깎으면 안 된다는 말 아시죠? 쥐가 먹으면 그 사람과 똑같이 변신할 수 있다고. 그리고 그 '도플갱어'에게 죽으면 나는 사라진다고 말이죠.
무서운 얘기들 보다보면 신체의 일부나 소중한 물건등을 먹여서 그 사람의 영혼을 입힌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아마도 손가락으로 인해 태어난 새로운 던들은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라 그런 존재들인 것 같네요. 화자의 영혼또한 거의 악마와 같은 상태구요
2151 2018-10-10 14:5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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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2150 2018-10-10 14:49: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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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149 2018-10-10 14:4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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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ㄷ
2148 2018-10-10 14:34: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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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147 2018-10-10 14:23: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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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넘 내밌어요 . 전 중간까지 읽고 뱀이 남성의 성기라는 건가? 라는 생각을 잠시한 문란한 제머리를 치고갑니다.
2146 2018-10-10 00:2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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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이 너무 아름답네요 ㅜㅜㅜ
2145 2018-10-09 15:01:5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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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좋은데, 아쉽네요. 뭔가 개연성이 떨어진달까...
우선 돈을 저렇게 많이 주면서 저렇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알바는 절대 없을것 같고 (큰돈에는 이유가 있는법)
질문을 하든 안하든 당연히 모두의 머리에는 같은 질문이 떠오를 거라는 점에서 그걸 입밖에 꺼낸 사람만 사라지는게 더 몰입도가 떨어짐.
차라리 사람 고기 아니냐는 질문을 듣는 순간 모든 알바생이 다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게 더 자연스럽고
파티에서 저런 난장판이 벌어지는데 알바생들을 건들지 않는것도 이상하고

그리고 마지막 결말은 '멀쩡하게 알바를 끝내고 나온 것 같았으나 미행을 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 누가 쫓아다니는 등의 위험을 감지하고
마지막 말을 남기는 듯하게 가는게 더 공포스러울 것 같고

저 언니도 말이 안 되는게 실제로 저게 사람고기였고 자기가 아는 사람 문신이 나왔다고 한다면, 당연히 모르는척 하고 가만히 있어야지.
페이설정은 그냥 둔다 치더라도
이 글 자체를 저 언니 입장에서 이상한 파티를 하고 나왔는데 거기에 아는 사람의 문신이 있었다 정도로 진행하는게 더나았을거 같기도 하고
뭔가 더 큰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듯한 (하지만 밝혀지지 않은) 그런 이야기를 살짝 첨가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분명 아는 사람 문신이었지만 일부러 눈길을 두지 않으려 하고 끝까지 모른척 하려 애쓰고 손이 떨리려는걸 겨우겨우 참고있었다.
그러고 안그러려고 했지만 파티를 자세히 살펴볼 수 밖에 없었는데...) 이런 식으로...
2144 2018-10-09 12:37:22 0
(영) 재앙을 예고하는 요괴 - 쿠단 (くだん) [새창]
2018/10/08 10:53:09
아 그렇군요. 감사드려요.
2143 2018-10-08 20:26:01 0
(영) 재앙을 예고하는 요괴 - 쿠단 (くだん) [새창]
2018/10/08 10:53:09
아; 아저씨는 그 요괴가 무슨 말을 할지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 이런 마지막 문장때문에 단 댓글이에요.
2142 2018-10-08 13:47: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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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141 2018-10-08 13:43:57 0
(영) 재앙을 예고하는 요괴 - 쿠단 (くだん) [새창]
2018/10/08 10:53:09
안들었는데 어찌알아요
2140 2018-10-08 13:30:46 0
집에 이상한 놈이 찾아온다..... [새창]
2018/10/02 13:00:13
귀신 스멜...
2139 2018-10-06 00:03: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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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안돼서 댓글 남겨요 춫천
2138 2018-10-05 23:5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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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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