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괴담][2ch괴담][618th]나르, 나슈 [새창]

오오.. 광석에 대해 잘 아시나봐요. 래브라도라이트 검색하니 완전 원형의 2,3만원자리 돌들이 좌르륵 나오더군요~~

2031 2018-08-13 18:18:04 2

[새창]

귀엽

2030 2018-08-13 14:06:47 2

[새창]

도깨비놈듧ㄷㅂㄷ

2029 2018-08-13 14:00:06 2

[새창]

이렇게 보면 너무 좋은 존재 같은데 저번에 화상 치료 생각하면 ...

2028 2018-08-13 12:52:23 2

눈을 감을 때 마다 (귀신이 나타난다) [새창]

아 저도 그 글쓴이를 의미한 것이 아닙니다!

2027 2018-08-12 15:40:14 0

야간자율학습 [새창]

우잉? 무슨 상황인가요? + 혹시 공포 웹툰 그리실 건가요? 저랑 같이 해보실래요? ㅋㅋ

2026 2018-08-12 15:35:20 0

[새창]

ㅜㅜ

2025 2018-08-12 15:34:17 6

눈을 감을 때 마다 (귀신이 나타난다) [새창]

글쓴이의 인성이 공포네요.

2024 2018-08-12 14:17:18 0

만티코어 [새창]

오 존재하는 요괴였군요 어쩐지 http://vkepitaph.tistory.com/892?category=348476 이런 작품도 있네요. 장산범도 생각나고.. 정말 재밌었어요

2023 2018-08-10 22:16:28 0

만티코어 [새창]

우왕 재밌어요. 만티코어? 지어내신 건가요?

2022 2018-08-10 19:48:27 5

[새창]

이쁜 아가를 누가... ㅜㅜ 남을 괴롭히는 자는 똑같이 받게 되어 있어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2021 2018-08-09 12:32:07 10

[새창]

퀄이 기대 이상이네요. 웹툰보는줄 ㅋ

2020 2018-08-08 22:18:41 1

[번역괴담][2ch괴담][623rd] 메모리카드 [새창]

그렇게 사다코가...

2019 2018-08-07 22:38:34 2

안무서움주의)아파트터가 안좋은 곳에서 살적에 이야기 [새창]

음... 글라라님이 올리신 글 중에 그 집에 가면 그 귀신의 행태나 성격으로 변한다는 글이 있었는데 비슷한 내용이네요...

그런데 글과는 상관없지만 저희집 밑에 사는 아주머니분도 꽤나 자주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나한테 왜그러냐고 소리를 자주 치시더라구요...;
성격인거 같긴한데 항상 너무 크게 고함치셔서 아이들이 좀 걱정됐다는

2018 2018-08-07 22:34:06 0

[새창]

왠지 웹툰 금요일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이런 식의 내용이 많았었는데... 눈떠보니 방에 갇혀있었다거나...
요즘 새로운 공포 웹툰이 생겼던데 아직 귀찮아서 못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