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새창]

빗을 불태우는게 좋지 않을까요? ㅋㅋㅋ

1986 2018-07-26 20:09:00 0

머리카락 [새창]

ㅜ

1985 2018-07-26 13:57:58 1

한국인 종특.jpg [새창]

호주 공항에서 잠자게 생겨서 좋은 자리 잡을려고 뛰어가던 거 생각난다... 도착하자마자 공항 다 둘러보고 좋은자리 물색하고 뛰고... 나 혼자... 나 혼자 한쿡인이었음...

1984 2018-07-26 13:47:08 0

땡볕에 계란을 풀어두면... [새창]

분명히 땡벌이었는데...?

1983 2018-07-25 23:01:27 0

[새창]

ㅜ

1982 2018-07-25 23:00:43 0

한가족 몰살된 집 청소해본.ssul [새창]

그뒤로 아무일없어서 다행이네요 진짜무섭...

1981 2018-07-25 22:54:48 1

[새창]

마지막 이야기 애기 너무 귀엽네요 . ㅜㅜ
잠자다 일어나면 꿈이 기억나지만 점점 사라지듯이
신비한 기억들도 그렇게 휘발되는 걸까요...
개중엔 전생을 또렷이 기억하는 아이들도 많아서...

1980 2018-07-25 22:53:38 1

[새창]

->무슨 기분이었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1979 2018-07-25 22:53:11 1

[새창]

아니에요. 1, 2살때 기억하는 사람 많고 저 역시도 2, 3살때 기억이 나요. 아마도 1살도...
무슨 기분이었는지 어떤 기분이었는지도 다 생각나요.

1978 2018-07-25 14:19:03 1

[새창]

아이고 슬퍼라...

1977 2018-07-23 22:42:51 0

[새창]

우리나라에도 스레가 있는가보네요

1976 2018-07-23 22:27:29 0

무언가가 침공했다(외계공포소설) 연재하던 사람입니다. [새창]

전 소설을 보진 않았지만 축하드립니다.

1975 2018-07-23 11:39:29 0

왜요.. 왜 이렇게 가신거에요 ㅠㅠ [새창]

우리가 힘을 합쳐 천국으로 만듭시다.

1974 2018-07-23 11:36:12 1

[새창]

너무 슬프네요. 방송에서 너무 좋아 보이고 똑똑해 보였었는데...

1973 2018-07-23 11:26:49 0

[번역괴담][2ch괴담]제령 1~8 (스압) [새창]

그러게요. 소설이라는 반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