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런 슬픈 사연이...

1956 2018-07-18 11:39:31 0

[공포실화] 촉이 뛰어난 사람들 [새창]

우와 진짜 저 이럼. 소름 돋았음! 항상 쓰는 건 난데 찾는건 이상하게 엄마가 잘 찾음!!!!! 우와 진짜 신기......

1955 2018-07-17 14:54:54 2

[새창]

그렇게 묘기를 부리면서 와서는 왜 다시 간 거지? ㅋ

1954 2018-07-17 14:51:25 2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너무 재밌게 쓰신다..

1953 2018-07-16 19:54:15 0

미신을 믿는 사람들 [새창]

달집 태우기 한다고 안쓰는 속옷 달래서 왜 굳이 멀쩡한 속옷을 줘야하냐며 짜증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정말 무섭네요 ㅎㄷㄷ
괴담의 중심에 보면 항상 저주는 무덤을 두개 파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1952 2018-07-16 19:46:32 2

[새창]

겨털난 강심장...? ㅋㅋㅋㅋㅋㅋ

1951 2018-07-16 19:45:18 3

[새창]

삼천 년도 빨래하지 않은 듯한 옷이나 빨으라니.. ㅋㅋㅋㅋㅋ
내가 저승사자였으면 상처받았을듯... ㅜ ㅋㅋㅋ

1950 2018-07-16 14:01:00 4

음성에도 파장이 있나봐요 [새창]

음성에도 힘이 있다며 부산의 윤예지 이름학회에서 제이름만 하면 안되고 가족 이름 다해야된다 해서 120만원을 사기당했습니다.
음성에 힘이 있는건 사실이겠으나 하여튼 태어나서 처음 당해본 사기였음. 그 이름으로 불리던 시절이 제일 불행했음 ㄷㄷ

1949 2018-07-16 13:59:11 5

[새창]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너무 엄청난 이야기네요.

1948 2018-07-16 13:55:43 2

[새창]

꿈은 심각한데 실제로 어떤 죽을 고비를 넘겼을까요?

1947 2018-07-16 13:54:45 2

[새창]

현역인간 ㅋㅋㅋ

1946 2018-07-16 13:51:50 1

[새창]

ㅋㅋㅋㅋㅋ

1945 2018-07-16 13:51:03 1

[새창]

심쿵

1944 2018-07-15 11:22:43 1

[번역괴담][2ch괴담][714th]바늘남자 [새창]

감사합니다.

1943 2018-07-13 19:27:02 0

야x 에서 아는 사람을 봤어요 [새창]

헉 소름... ㅜㅜ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