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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2018-07-13 19:23:14 0
이상한 촉 [새창]
2018/07/13 01:02:26
맞아요. 이런적도 있는것 같아요. 누구나 그런 느낌들은 있나봐요.
1941 2018-07-13 19:21:40 1
이상한 촉 [새창]
2018/07/13 01:02:26
맞아요 그런거 있어요. 저는 왠지 모르게 저사람 아픈거 같다 하면 알고보면 중병 걸린 연예인들이 있었어요.
1940 2018-07-13 19:20:55 1
이상한 촉 [새창]
2018/07/13 01:02:26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거 있네요. 잊고 지냈었는데..
기억에 남는 건 어떤 사람 앞을 지나가는데 온갖 소름 오한 다 들면서 절대로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은 느낌 느껴진거...
하나는... 어떤 여자애가 이상하게 꺼려지고 그게 왠지 남자문제라는 느낌이 들어서 여우같은 스타일인가 이러면서 피해다녔었는데
어떻게 얘기도 하고 친해지니 되게 착하고 좋은 애인거에요.
근데 걔가 점을 볼 때마다 결혼을 두번한다 그랬나? 여튼 남자운이 되게 안좋다 그래서 속으로 헉 놀랬던 기억이...
1939 2018-07-13 19:16:46 1
고전 괴담 [새창]
2018/07/12 19:38:15
둘다 처음보는 거네요.
저는 그걸줄 알았는데.. 주기도문 막 외우니까... 끝났냐?
1938 2018-07-13 19:10:54 1
[새창]
사진 보구싶당..
1937 2018-07-13 19:08:19 6
[새창]
칼은 전에 얘기랑 비슷한 객귀쫓는 방법이네요. 그 유명한 구미호를 목격하다니 ㄷㄷㄷ
1936 2018-07-13 19:04:46 0
[번역괴담][2ch괴담][714th]바늘남자 [새창]
2018/07/12 19:01:40
네? ㅋㅋㅋ
1935 2018-07-13 19:02:15 0
[번역괴담][2ch괴담][765th]쿠로다군 [새창]
2018/07/12 18:47:1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1934 2018-07-12 23:14:04 1
[번역괴담][2ch괴담][709th] 체스말 [새창]
2018/07/12 19:08:33
아 그런가??? ㅋㅋㅋㅋㅋ
1933 2018-07-12 23:12:48 0
[번역괴담][2ch괴담][746th] 자살하려던 그 때, [새창]
2018/07/12 18:48:48
그렇네요 ㅎㅎㅎ
1932 2018-07-12 18:38:54 0
7살 딸의 행동이 너무나 소름 돋습니다.. (+3년 뒤 후기) [새창]
2018/07/09 17:49:24
아 그래서 비공이 많은거군요. 근데 제가 만든 동영상은 아니에요.
1931 2018-07-11 19:50:24 0
이 중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새창]
2018/07/08 23:06:58
넨 능력자가 되는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요?
1930 2018-07-11 19:45:25 3
서울에서 사투리 쓰면 일어나는 일들.jpg [새창]
2018/07/11 10:18:03
제주도 여행갔는데 버스탔는데 학생들 말하는거 한개도 못알아듣겠고
딱 한 개 알아들은게 '"지랄마." 억양 되게 이상하게 하는 욕 딱 하나 알아들음. (말끝마다 저말 좀 많이함.)
1929 2018-07-11 19:42:40 0
서울에서 사투리 쓰면 일어나는 일들.jpg [새창]
2018/07/11 10:18:03
경상도 사투리가 억양이 세서 약간 싸우는 것 처럼 들릴 수가 있는데 (특히 엄마랑 대화할 때)
서울에 놀러가서 엄마한테 막 얘기했는데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니 약간 무서워 하는 듯이 쳐다보고 있음 ...
1928 2018-07-11 11:46:13 0
권오중이 결혼을 빨리 한 이유. [새창]
2018/07/10 15:59:19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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