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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17-12-29 22:10:23 0
[새창]
아기가 우는데 눈물이 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저런 고통을 당하니... 부모는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지...ㅠㅠ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어떻게 아무도 책임을 안지죠!!
502 2017-12-29 15:31:36 1
키워드를 주시면 조악리의 주민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새창]
2017/12/28 16:13:11
건망증이 심한 여자

———-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짧은 글에도 몰입되어요!
501 2017-12-29 15:29:05 0
[새창]
늦었다ㅠ 그래도 즐겁게 감상할게요>< 고맙습니당
500 2017-12-29 12:38:46 1
가진통/배뭉침 에 대해서.. 경험담 들려주세요! [새창]
2017/12/29 11:32:19
저요저요! 인터넷에 보면 가진통 진진통은 그냥 구별 가능하다고 막 그랬는데(진진통이 넘나 아파서)... 전 38주에 태동검사하자그래서 갔는데 간호사분이 ‘안아프세요? 지금 배뭉침 엄청 있고 진통이 찍히는데요?’하면서 그래프를 보여주시더라구요. 널뛰는 그래프...... 근데 저 하나도 안아팠어요 ㅎㅎ 결국 배뭉침은 영영 모르는 걸롴ㅋ
그대로 쭉 안아프다가 예정일 이틀 전 새벽에 배탈처럼 싸르르~ 아팠는데 이것도 잠들만 해서 그냥 잤어요. 자다가 아야야~ 하다가 자다가 아아야~ 이러다 아침 8시에 아침 먹고 샤워하고 짐싸서 9시에 갔는데 12시반에 낳았어요 =_=......

대순산하세영!!!!ㅎㅎ
499 2017-12-29 10:06:32 0
이유식 먹기 싫은 우리딸 [새창]
2017/12/28 21:47:51
귀여워라! 아가는 추천입니당><
우리 아가도 이유식 초기인데 얼굴에 브로콜리가 ㅋㅋ 옷에는 노란 물이!! ㅋㅋㅋ ㅠㅠ 먹이는 거보다 치우는게 더 피곤하네요.
저는 수저 두개 사서 하나는 손에 쥐어주고 다른 하나로 먹이다가 그거 뺏으면 다른 수저로 잽싸게 또 먹입니다... 이유식은 타이밍입니다 타이밍!
498 2017-12-29 10:04:06 0
[질문포함]아직 임신6주.. 태아보험 알아보는 중인데요... [새창]
2017/12/28 23:36:33
부도요?? 저도 현대해상 태아보험했는데ㅜㅠ 현대가 태아보험쪽은 제일 커서 열심히 알아보고 견적 다 내보고 결국 현대로.....
어른들 오지랖은 어쩔 수 없네요.. 나중에 아가 낳으면 이래저래 약간의 잔소리들이 추가될 겁니당 ㅎㅎ 두분 사시는 건 알아서 살려니 하셔도 아기는 처음이라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옆에서 조언해주시더라구요. 저흰 그냥 지나가는 말로 “이러이렇게 하는게 좋더라~ 안좋더라~ “하고 자식한테만(며느리나 사위한텐 절대 안하심) 하셔서 괜찮았어요. 부모님들께 손주걱정은 자식 통해서만 해달라고 부탁드려보세요 ㅎㅎ
497 2017-12-29 09:59:39 0
여러분들의 육아 퇴근은 언제부터인가요? [새창]
2017/12/29 01:50:22
6개월 아가 7시반에 목욕 7시 45분 막수 8시 칼취침입니다. 그럼 8시부터 저희 부부 저녁먹고 이야기도 하고 티비도 보고 씻고 하면 10시~11시 ㅠㅠ
그런데 어김없이 4-5시면 일어나요; 육퇴가 빠른 편인데 그만큼 출근(?)도 넘나 빨라요 ㅜㅜㅋㅋㅋ
496 2017-12-27 23:25:48 1
[새창]
오아~ 귀여워라 발가락에 힘 들어갔네요 ㅋㅋㅋ 몇개월이에요?
495 2017-12-27 10:10:35 1
오늘 제 책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7/12/26 17:03:18
정말 축하드려요!! 같은 오유인으로서 제가 다 막 뿌듯하고 자랑하고싶고 그러네요? ㅋㅋㅋ 그동안 복날은간다님 덕분에 재미난 글 읽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고맙습니다><
494 2017-12-26 08:41:39 0
[새창]
1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게 좋죠. 근육통인지 골절인지 알아야 그에 맞게 조심하게 되어요
493 2017-12-24 17:56:27 0
7개월 아기 보행기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20 10:51:25
저도 소아과 의사쌤이 발달에 좋지 않다고 보행기 쓰지 말라고 하셨어서 아예 안쓰고 있어요.
492 2017-12-24 17:45:37 0
아기 사진& 동영상 관리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7/12/22 10:28:33
참여했어요~
491 2017-12-24 17:40:40 1
죽을때도 이..유...식... 하며 눈감을 듯... [새창]
2017/12/23 08:06:30
글쓴분 죄송한데 필력이 엄청나서 읽으며 남편이랑 막 웃었어요. 저희는 6개월 이유식 이제 막 초기 두달째 들어갔어요... 정말 많은 시도를 해보셨네요. 엄마의 고생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ㅠㅠㅠ 힘내세요.... ㅠㅠㅠㅠㅜㅜㅜ
490 2017-12-21 20:11:23 1
아버지가 심정지가 왔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새창]
2017/12/21 10:19:42
후유증없이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489 2017-12-18 19:47:28 0
찾아주세요ㅜㅠ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아요 [새창]
2017/11/03 22:01:41
찾았어요! Acoustic cafe-Long long ago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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