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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07 2022-02-03 10:50:12 1
육아일지: 험난하지 않았던 완모의 길 [새창]
2022/02/03 10:34:42
수고하셨어요ㅎㅎㅎ 라프로익 기달료ㅠㅠㅠㅠ 저도 진짜 술못마시는 게 힘들었음욬ㅋㅋ
나중에 눕수하면 밤수도 그냥 되욬ㅋㅋ 옆에 눕혀놓고 속옷이랑 겉옷만 올려놓으면 자기가 알아서 물더란ㅋㅋㅋ
53806 2022-02-03 10:47:05 4
[새창]
몇년 후에 후회하지 말고 걍 통깁스 하고 다닙시다ㅎㅎ 비올 때마다 혹은 컨디션 안좋을 때마다 찌릿하믄서 으흑 내가 왜 그때 깁스를 벗어가지고...! 이러지 마시구요ㅎㅎ
53805 2022-02-03 10:37:46 0
다들 될대로 되라 정신을 장착한 듯ㅋㅋㅋㅋ [새창]
2022/02/03 10:03:52
간호사 아니에여ㅎㅎ 사람과 부대끼기 싫어 선택한 그 머냐.. 돈내라고 청구서 보내는 사람입니다ㅋㅋㅋ
53804 2022-02-03 10:36:57 0
분유빵이라니 요새 엄마들 너무 신기함ㅎㅎㅎ [새창]
2022/02/03 07:30:14
저도 동생이 카톡에 보여줘서 첨알았어요 애기가 멀 붙잡고 먹고 있길래 아니 요새 애들은 빠져가지고 벌써부터 공산품 빵을 먹여?! 그랬더니 분유빵이라고 하데요ㅋㅋㅋㅋ
53803 2022-02-03 10:36:14 1
어우 배고파 [새창]
2022/02/03 10:13:59
생각만 해도 존!맛!탱! 조합!!! 내일 저녁밥 간드아아아ㅏㅏㅏ
53802 2022-02-03 10:31:49 1
어우 배고파 [새창]
2022/02/03 10:13:59
앗...! 표고랑 머넣나요 내일 이밥할까 싶습미다!!!
53801 2022-02-03 10:30:14 1
분유빵이라니 요새 엄마들 너무 신기함ㅎㅎㅎ [새창]
2022/02/03 07:30:14
아닛 애기먹을 분유빵을!! 다큰 머시마가 뺏어먹구!! ㅋㅋㅋㅋㅋ 근데 맛있을 거 같더라구요. 분유녹여서 계란 노른자랑 다른 재료랑 섞어서 전자렌지 찡해서 만드는 거래요.
53800 2022-02-03 10:21:45 1
어우 배고파 [새창]
2022/02/03 10:13:59
버섯밥이라니 그 존맛탱같은 이름은 무엇????
53799 2022-02-03 10:21:24 1
다들 될대로 되라 정신을 장착한 듯ㅋㅋㅋㅋ [새창]
2022/02/03 10:03:52
40분만 지나면 퇴근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행복한 거시에요 가자마자 찜닭해가지구 밥먹구 쉴거에요ㅠㅠㅠ 아무것도 생각 안할꾸얔ㅋㅋㅋㅋㅋㅋㅋ
53798 2022-02-03 10:08:21 1
칼치기가 빚은 대형사고 [새창]
2022/02/03 09:46:03
중간에 자기도 제동을 못해서 흔들리는 거 보니까 급 심장마비가 왔나 싶기도 하구요??? 뭐지저건ㄷㄷ
53797 2022-02-03 10:06:04 0
다들 될대로 되라 정신을 장착한 듯ㅋㅋㅋㅋ [새창]
2022/02/03 10:03:52
보통 미리 전화를 걸어서 예약변경을 하던가, 부득이하게 놓쳤으면 미안하다 이런 사정으로 할 수가 없었다 하면 저희가 고마워서라도 다른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해드리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소리를 지르면 규정상 해줄 수 있는 감면도 안해주는 것이에요....
53796 2022-02-03 09:31:47 10
초밥 먹는 방향.jpg [새창]
2022/02/03 09:26:17
전 걍 먹어요! 너무 맛있는데 40개쯤 먹으면 알러지가 올라오더라구요
53795 2022-02-03 09:20:24 1
오늘 저녁 메뉴는! [새창]
2022/02/03 07:49:27
앗 이거 본적 있워...!
53794 2022-02-03 08:39:25 0
너무 피곤해여ㅠㅠㅠㅠ 집에 보내줘요ㅠㅠㅠㅠㅠ [새창]
2022/02/03 08:27:37
쿨....쿨쿨.....
53793 2022-02-03 08:39:05 2
[새창]
님 아까 비공 엄청 먹고 지우지 않았음?? 반성이 없군요. 신고와 비공을 동시에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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