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ㅠㅠㅠ 제가 멘탈이 깎였다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괜찮아 까짓거! 하는 식으로 살다보니까 지금 제가 딱히 스트레스받는 것도 없고 힘든 일도 많이 없다고 생각하는데ㅠㅠㅠㅠㅠㅠ 이게 정신건강이 둔해진건가봐요.. 집에서도 혼자의 시간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을 꼭 가지거든욬ㅋㅋ 그래서 별 문제 없을 거 같은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역시 운동을 다시 해야 하나...
사랑이라는게 이성의 사랑만이 아니죠ㅎㅎ 나를 사랑하는 마음, 지나가는 길고양이를 향한 마음, 가족이나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 등등 여러가지 사랑이 있어요. 마음에 사랑이 넘친다는 건 이성만을 위한 게 아니에여. 님의 인생은 하늘을 보고 샛별에 기분이 좋아지기만 해도 충분히 값어치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