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을 키우는 이유.. [새창]

이래서 나이들고 애가 대학가면 개 한마리 키워볼까 하구요ㅎㅎㅎ 너무 책임이 크긴 할 것 같은데ㅠㅠㅠㅠ 애도 키워봤는데 개라고 못키우겠나!!! 한창 사춘기중인 딸보단 속을 들썩이겠죠ㅠㅠㅠㅠㅠㅠㅠ

53836 2022-02-04 23:35:27 0

호랑수월가 아는사람? [새창]

오 울딸이 좋아하는 노랜디

53835 2022-02-04 12:50:04 1

하하하하하. 늦음. [새창]

이거슨 마음의 소리

53834 2022-02-04 10:57:31 1

잡지식. 입춘 하니까 갑자기 띠가 생각나서 말인데요 [새창]

...........!!

53833 2022-02-04 10:38:51 0

[새창]

아마 그때 최선을 다해서 그럴 겁니다. 저도 도장찍고 나니 제 과거에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시원했었어요.

53832 2022-02-04 10:36:51 2

잡지식. 입춘 하니까 갑자기 띠가 생각나서 말인데요 [새창]

이래서 베가스 가면 할 일이 없는 것ㅠ 쇼보는 거 말고는 딱히... 도박도 로또도 안하믄 머하긋나!! 먹부림하긋지!!

53831 2022-02-04 10:00:30 2

[새창]

어쩌겠습니까. 생존권과 이동권을 보장해달라고 부르짖는데 오히려 엘레베이터도 막아버리고 아예 오지 말라고 해버리는 것을요. 이런 건 나라를 욕해야 합니다. 피해자를 욕하는게 아니라요. 저 밖에 돌아다니면 열에 한명은 장애인이거나 최소 제 눈 어딘가엔 장애인이 걸리는데 한국 가면 장애인이 하나도 없어서 깜짝 놀라거든요. 그 말은 다들 못나오고 집에 있단 이야기겠죠. 기본권은 지켜질 수 있도록 한발 물러나 생각해봅시다.

53830 2022-02-04 09:58:26 0

하루종일 청구서만 기계같이 만드는 인생ㅠ [새창]

ㅋㅋㅋㅋㅋㅋ이런 쿨한 답글 진짜 좋아요
저도 가끔 이런 댓글 달아드림여ㅋㅋ 니가 말도 없이 안오면 너가 스케줄한 자리에 올 수 있었던 환자의 미싱챈스가 얼마나 큰지 아러??? 우리 지금 두달씩 기다리는 아픈 환자들이 있는데 너같은 환자들때문에 그래ㅇㅇ 게으른 건 어쩔 수 없음여ㅋㅋ

53829 2022-02-04 09:56:41 0

하루종일 청구서만 기계같이 만드는 인생ㅠ [새창]

행숏!! 방금 푸드뱅크 일 도와주고 왔는데 맑고 햇볕좋고 바람이 겁나 쾌적하드만요!

53828 2022-02-04 09:28:37 0

죽고싶진 않지만 떡볶이가 맛이 없어졌어요 [새창]

떡볶이... 귀신이었어요... 아마 제가 시키던 엽떡에서는 왜 주문이 안오나 기다릴 것...ㅋㅋ..
운동을 다시 해야겠어요ㅎㅎㅎ

53827 2022-02-04 07:51:05 0

[새창]

오 몰리천국???? 풍선몰리 걍몰리몰리!

53826 2022-02-04 07:07:44 1

탄생 4주차. 아기가 이유없이 막 웁니다 + 타이니러브 바운서 써보신 분 [새창]

아이고 ㄱ ㅣ여워라ㅠㅠㅠ 애기가 고맘때 우는 건 콜릭때문일 것 같아요. 소아과 선생님한테 물어보시면 될 거 같고 바운서는 바운스하는 제품이 아닙니닿ㅎ 특히 애기가 이렇게 어리묜 바운스바운스하믄 큰일나요

53825 2022-02-04 06:26:04 1

일본은 보일러가 없어서 춥다고 하잖아요?? 요즘도 그런가요? [새창]

그런 정보는 루리웹에 가보시면 아마 더 잘 아는 사람들이 잇을 겁미다ㅇㅇ

53824 2022-02-04 05:18:04 0

[새창]

저도 그래보고 싶네요ㅎㅎㅎㅎ...ㅎ..ㅎㅎ.... 물론 지금 월루를 하고 있지만 더 짜릿하게 월루하고 싶다!

53823 2022-02-04 04:18:48 0

음식물 쓰레기통에 숨어서 교도소를 탈출하려던 죄수 [새창]

너무 뻔뻔하잖아욬ㅋㅋㅋㅋㅋㅋ 저래놓고 안들키길 바랬으면 매우 쳐야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