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대타들어갔다 왓슴다... 정신탈곡.... [새창]

뇌가 혼파망일때는 언어정렬이 안되는 거시야요 뇌내의 언어서랍이 다 열려서 뒤집혀써!!! 빌어머글 뽀오쓰가 다 망쳤쒀!!

53851 2022-02-05 10:49:23 0

오랜만에 머리 올림 [새창]

털쟁이래요~ 미용실에서 언니들 불평 들어야 한대요 따흑ㅠ 전 팁이 무조건 20퍼 이상 고정입니다ㅠㅠㅠㅠㅠ

53850 2022-02-05 10:38:54 0

맛있는 초콜렛쿠키를 먹었는대오 [새창]

니마는 제 몫의 초콜렛도 드셔주세요...!

53849 2022-02-05 10:38:45 1

맛있는 초콜렛쿠키를 먹었는대오 [새창]

따흐흑

53848 2022-02-05 08:40:27 8

외부음식 반입이 가능한 카페 [새창]

전 원래 한입이 커요!!! 와앙! (케익의 반을 물어뜯으며)

53847 2022-02-05 08:39:30 0

지금 추운건지 더운건지 모르겠는데 [새창]

오 이 앞머리는 무료로 고정해드립니다

53846 2022-02-05 08:24:13 0

한주 고생했습니당. [새창]

쩡한 맛-

53845 2022-02-05 08:23:13 0

자우림 11집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듣다 울었어요 [새창]

앗...그거 욕도 많이 먹었지만 저도 많이 울었어요ㅠㅠㅠㅠㅠ 제가 그때 자살한 여자애랑 비슷한 나이대엿다고 기억해서ㅠㅠ

53844 2022-02-05 07:42:58 0

자우림 11집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듣다 울었어요 [새창]

저 중2때부터 들었어요ㅋㅋㅋ 어케 미국와서 알게 된 밴드라 돈주고는 못샀네욬ㅋㅋ 한국 가면 사야지ㅠ

53843 2022-02-05 07:02:00 1

[새창]

저는 평범하기가 목표입니다ㅇㅇ 친구도 적당히 있고 베프도 하나는 있고 집도 아담한 방3화2 뒷마당 있는 단독주택에 안정된 직장과 주말에는 취미생활을 즐기는 독신이요. 그리고 여름엔 대학간 자녀가 돌아와서 말썽피우고ㅎㅎㅎ 죽을 땐 딸이랑 손녀가 손잡고 울어주고ㅎㅎㅎㅎ

53842 2022-02-05 04:31:24 3

코로나 확진자와 일주일 생활 후 [새창]

마자요 부스터 꼭 맞으새오 피플

53841 2022-02-05 03:56:48 0

돼지새낀가 [새창]

부르셨습니까!!

53840 2022-02-05 03:56:15 1

자우림 11집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듣다 울었어요 [새창]

집에가서 들어봅니다!!

53839 2022-02-05 02:40:45 6

아빠들이 등짝을 맞는 이유 gif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이거먼데욬ㅋㅋㅋㅋㅋㅋㅋ

53838 2022-02-05 02:22:31 3

남의 모발이식이 가능해지면 불법모발매매가 성행하게 될까요? [새창]

저 한 두명 머리 커버칠 수 있을 거 같은데 떼부자될까요??? 파는 건 불법 하지 말아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