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할머니 성묘갔을때 [새창]

전 세상 제일 무서워 하는게 귀신이라
울 엄마가 갑자기 불러도
엄마 나 무서워 하면서 겁낼 것 같아요ㅠㅠㅎ

4669 2019-12-14 01:43:13 0

[새창]

여기 댓글 아무말대잔치!!!!!
어른일 때도 있고 아이일 때도 있어야
사람이지 어떻게 한 모습만 있겠어요?!!!

4668 2019-12-14 01:41:51 0

[새창]

삶이 피곤한거 그 이유가 아니실텐데 ...!!!

4667 2019-12-14 01:40:38 0

저 생전 처음 굴국을 끓였는데!! [새창]

고마워요!!!!!!!!!
고맙다는 말은 너무 흔하고 평범하지만
근데 정말 고마워요!!!!!!!

4666 2019-12-14 01:39:18 0

[새창]

비 오는 밤은 안좋아하는데
어서 그치고 맑은 밤이 되었음 좋겠네요!

4665 2019-12-14 01:38:05 0

손톱깨무는버릇 [새창]

아 왜그래요ㅠㅠㅠ ...
그런거 깨달으면 너무 슬프자나요 ...

4664 2019-12-14 01:37:05 0

[새창]

욕인지 칭찬인지 모르게
아 개귀엽네. 이런건 어떨까요^^???????
어쨌든 귀여우시네요. 예. 그래요.

4663 2019-12-14 01:34:28 1

저 생전 처음 굴국을 끓였는데!! [새창]

힝힝 갑자기 없던 알레르기 생겼다고
주사도 맞고 혈압도 떨어져서
계속 어지럽고 몸이 힘든데
열심히 챙겨 먹어서 그래도
몸이 나쁘진 않대요^^ .....
돼지가 미래다!!!!!!!!!!!

댓님도 몸과 마음이
미운짓 하진 않으셨나요ㅠㅠ?
늘 잘 챙겨드셔야 해요!!!

4662 2019-12-14 01:30:06 0

저 생전 처음 굴국을 끓였는데!! [새창]

아앗 그 생각을 못했네요
제가 배가 고프다보니ㅠㅠ ...
밥 한그릇 했는데 왜 배가 고프죠ㅠㅠ

4661 2019-12-14 01:29:14 0

저 생전 처음 굴국을 끓였는데!! [새창]

아 뭐지 이 새로운 캐릭터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갑자기 빵 터졌어요ㅠㅠㅠ

4660 2019-12-14 01:28:01 0

저 생전 처음 굴국을 끓였는데!! [새창]

호에 절 기억해주는 분이 계실 줄 이야8ㅅ 8
많이 아프고 외로워서 혼자라 생각했어요 ...
힝구 근데 아는체 해주다니 !!!
너무 고마워요ㅠㅠㅠ!!!!!!!!! 천사야!!!!!

4659 2019-12-14 01:25:53 0

저 생전 처음 굴국을 끓였는데!! [새창]

굴 세척하는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진짜 어렵지 않더라구요!!!!!
김치랑 먹음 더 꿀맛 일텐데 하아
얼른 먹고 싶어요 ...!

4657 2019-12-13 19:35:27 0

[새창]

이잉 보리꼬리 빼면 완전 취향인 밥상이에요*0 *
저런 조개류 들어가서 쉬원하고
청양고추 넣어 칼칼한 국물 진짜 최고에요!!!!!!!

4656 2019-12-13 19:32:55 1

동네에 새로 오픈한 가게는 가봐야쥬~ [새창]

동그란것도 돈까스져 ...?
저런 비쥬얼은 첨 보는거 같아요ㅇㅇ?!!
돈까스는 신기한게 사진보면 꼭 먹고싶어져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