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발 S펌 했는데.. [새창]

전 머리카락이 얇고 힘이 없어서
파마하고 미용실 나오면 이미 풀려있어여ㅜㅜ
흙흙 파마하고 기분좋으셨을텐데ㅠㅠㅠ ......

3919 2019-03-12 08:46:12 1

굿모닝..! [새창]

전 어제 밤을 샜어요
수확없는 밤샘이네요
근데 전 백수에오^, ^(약올리기)

3918 2019-03-10 06:28:05 0

기웃기웃 [새창]

저도 어쩌다보니 밤을 샜어요 ...
다같이 이제 수면모드 들어갑시다요ㄷㄷㄷ

3917 2019-03-09 18:27:54 0

비엔나로 김밥 말았어요ㅇㅇ [새창]

김밥은 정겨운 음식이로군요
아~ 하는 얼굴 표정들이 생각나서
흐뭇해지는 기분이에요ㅎㅎ

3916 2019-03-09 18:25:31 0

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은 기분이에요 [새창]

전 고향집이 그리워요
시골마을이라 사람소리 잘 없는데
뒷산 나무들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도
모양도 다 너무 예뻤어요
요즘 부쩍 다른것보다 뒷산 나무들이
계속 생각나서 그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3915 2019-03-09 18:23:35 0

비엔나로 김밥 말았어요ㅇㅇ [새창]

맛은 근데 그냥 심심담백학 김밥 맛이에여!
단무지도 물에 씻어 넣읍니다^^
짠맛은 밖에서 사먹음 되니께요!

3914 2019-03-09 18:20:19 0

터여일 오후 다을 뭐하시나욥 [새창]

할일없음 우리집 올래여?
오면 설거지 할 거 많아서
안심심하고 좋으실꺼에요^^
부족하면 냥이한테 좀 물리고
할퀴어지고 그러면 짱좋져?!!
좋타고 말해여!!!!!!!!!!!!!!!!ㅠㅠㅠ

3913 2019-03-09 18:18:40 0

어? 잠온다? [새창]

스스로 일어나세오!

3912 2019-03-09 18:17:44 0

누웠을 때 바로 꿀잠 잘 것 같은 완벽한 자세 나올 때 있잖아요 [새창]

전 참고자요ㅇㅇ .....!
그러다 새벽이나 아침에
화장실 가려고 깨는ㅠㅠ

3911 2019-03-09 18:16:48 0

심심쓰 [새창]

그게 나야뚬빠뚬빠뚜비뚜빰빠
흙흙 제 택배 없어여 ......ㅠㅠㅠ
택배 어서 뜯고 나가노셔요!!

3910 2019-03-09 18:13:37 0

비엔나로 김밥 말았어요ㅇㅇ [새창]

반땡하고 끓는물에 데쳐가 묵으면
냠냠쩝쩝ㅇㅇ!

3909 2019-03-09 18:13:10 0

비엔나로 김밥 말았어요ㅇㅇ [새창]

설 ....거지 ........아까 분명 다 했는데
왜 또 이렇게나 가득 ........
음식 해 먹으 ...면 안되겠 ......ㅠㅠㅠㅠㅠㅠ

3908 2019-03-09 16:19:25 0

괴상한 음식 조합 [새창]

이야 이건 정말 글자로 봤는데
속이 울렁거리는 기분이 ...ㄷㄷㄷㄷㄷ

3907 2019-03-09 16:18:33 0

캡마 영화적으로 좋았던거 하나만 꼽자면 [새창]

전 어차피 떡밥 기억도 못하면서
대놓고 주는 떡밥은 또 싫어하는 ...?
근데 고양인 대체 뭐에요
고양이가 떼로 나오나요ㅇㅇ??

3906 2019-03-09 16:16:52 0

주말같은 주말이네요 [새창]

냥이 잘때 제가 깨우면
웅 거리는데 그때 목소리 최고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