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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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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 2019-03-19 20:15:44 0
아끼던 만화책을 팔아버렸네요ㅇㅇ [새창]
2019/03/18 19:38:57
흙흙8ㅅ 8 ....진정한 자게이 댓님 ....!!
3947 2019-03-16 00:47:20 0
배가 고픈 작성자는 [새창]
2019/03/15 23:36:55
아 이거 한입에 딱 들어가요!하하하(안준다)
3946 2019-03-16 00:46:47 0
배가 고픈 작성자는 [새창]
2019/03/15 23:36:55
맞아요 유부초밥은 우동컵라면이랑
찰떡궁합인듯ㅠㅠㅠㅠ
그걸 같이 안먹어서 제가 지금
또 배가 고픈거에요ㅡㅡ .........
3945 2019-03-15 23:51:30 1
나 혼자 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9/03/15 23:11:02
기사는 보긴했는데 사실이라니ㅜㅜ
꽁냥대는거 두분 다 귀여우셨는데 .......
3944 2019-03-15 23:49:50 0
[새창]
전 첫차타고 들어온적도 몇번 되는데
이젠 늙어서 무리무리 .........
놀 수 있을때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게 노셔요!
3943 2019-03-15 23:48:12 0
[새창]
작성자님이랑 저랑 콜라보 ...?ㅠㅠㅠㅠㅠ
3942 2019-03-15 23:46:05 0
헐ㅡㅡ사진 올려놓고 [새창]
2019/03/15 23:36:32
급하게 글을 찾아보았지만 늦었군요 ...!!ㅠㅠ!
3941 2019-03-15 23:44:03 0
배가 고픈 작성자는 [새창]
2019/03/15 23:36:55

졸려서 새벽 두시는 됐나 했는데
아직 열두시도 안된 것 .....?
3940 2019-03-15 23:42:32 0
배가 고픈 작성자는 [새창]
2019/03/15 23:36:55

뒷부분이 색이 바라던 색이네요ㅡㅡ
꾸미기가 늘 과해서 슬퍼요
그리고 물결 만들다가 실패했어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라
의욕상실의 악마 같아요 ....ㅠㅠㅠㅠ
3939 2019-03-15 23:40:40 0
배가 고픈 작성자는 [새창]
2019/03/15 23:36:55

그리고 이건 어제 새벽에 만든
열쇠고리(키링)이에요
동생이 저 뾰족한부분이 흉기냐고
생각있음 안만들었다고
받자마자 저걸로 니 찌르는거냐고
악담을 퍼붓었개세키 .......ㅂㄷㅂㄷ
망한건데 재료 택배를 도둑맞아서ㅡㅡ
다시 만들 수 없어요
우선 이거라도 선물 주고
재료사서 다시 만들어야 겠어요 ..........
아냐 이것도 주지말고 보관해야할까요ㅠㅠㅠ
3938 2019-03-14 22:51:44 1
[새창]
전 파랑색? 빨강색? 손바닥?
그런 사탕 좋아했어요!! 캬 추억 ......
3937 2019-03-14 22:50:59 0
승리가 동생 TV에 왜 데려나왔나 했더니 [새창]
2019/03/14 22:08:18
가족이라도 같이 안산지 오래고
개인적인건 잘 모를 수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
3936 2019-03-14 22:49:14 1
[새창]
ㅠㅠㅠㅠㅠㅠㅠ웃지마 심장아ㅠㅠㅠㅠㅠ
잉ㅠㅠㅠㅠㅠㅜ첨보는 짤이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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