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같은 주말이네요 [새창]

새벽 3,4시에도 깨워서
지 쓰다듬고 자라고ㅡㅡ
생각하니 역시 냥아치 ...!!

3903 2019-03-09 15:36:47 0

여섯시간 반 넘게 한거 [새창]

종이? 펼치자마자 지칠 느낌인데
차곡차곡 잘하고 게시네요ㅇㅇ!!

3902 2019-03-09 15:34:40 0

캡틴 부루마블은 [새창]

저도 안봐서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보고싶다거나
얘기하는사람이 없네요ㅇㅇ ...

3901 2019-03-08 21:35:18 0

하하 택배가 없없어졌어요하하하 [새창]

워낙 골목 안쪽 골목이라
여까지 들어오는 잡상인도 없었거든요ㅜㅜ
그걸 가져다 어디 쓸데도 없을텐데
왜 가져간걸까 의문만 남는 거시에요ㅠㅠㅠ

3900 2019-03-08 21:33:22 0

하하 택배가 없없어졌어요하하하 [새창]

비싼거 아니라서 다행인데
거기 딱 필요한것들이 많았어서
다시 또옥같이 주문을 들어갑니디ㅠㅠㅠ
진짜 그걸 왜 들고간건지 의문이에요
그사람에겐 전혀 무쓸모할텐데요 ...ㅠㅠ

3898 2019-03-06 00:52:04 1

왜 아직 안 자유? [새창]

바앙금 일어나버린거시에오 ......
언제 자죠ㄷㄷㄷ

3897 2019-03-06 00:11:02 0

씻고 나가야하는데 저혈압세기가ㅡㅡ [새창]

ㅠㅠ오늘하루 통으로 보냈네요 ...
크 아까비한데 아침엔
저혈압이 더 심해져서ㅠㅠㅠㅠㅠ

3896 2019-03-05 07:32:04 8

읽다보면 무서워지는 학교 규칙 안내문 [새창]

웃으면서 내려오다가
윗부분 살짝 보이는게 기싱짤인줄 알고
온몸에 소름이 왔다 갔네여 ...........퉷

3895 2019-03-03 19:04:42 0

새벽공기온도 이 단어 어감이 [새창]

새벽의 공기는 어느 계절이든
다 그 색이 다르고 느낌이 다른것이
참 오묘하고 예쁘고 좋은것 같습니다 ...!!

3894 2019-03-03 19:03:24 0

뜻밖의 수확 [새창]

안되겠다 작성자님 택배로 보내주세요!!!!!!!!!!!!
근처는 아니고
근처에 유명하다는 만두집 있는데
왜 유명한지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단 말예요

3893 2019-03-03 19:01:43 0

아 이제 [새창]

왜 왜죠 ...?
그 드립에 무언가 또 문제가 있나요?ㄷㄷㄷ

3892 2019-03-03 19:00:44 1

와 방금 횡단보도 건너는데 [새창]

초록불인데 그러면 정말 빡쳐요
난 신호 지키는데 넌 왜 안지키냐고
잡아다 물을 수 도 없고오 ...!!

3891 2019-03-03 18:51:35 9

이해하기 힘든 고양이의 세계.jpg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