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 [새창]

구운마안두우우우우우우!!!!!!!!!!!
색깔이 너무 노릇한게 맛있어 보여요
꽃빵은 살면서 한번 먹어봤는데 어떤맛인지,
어떤맛으로 먹는건지 잘 모르겠어요ㅇㅇ ...

3842 2019-02-22 20:15:34 0

순대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새창]

맛을 벗어 던진 떡볶이군요 .....!!
저희동네는 하필 좌우 옆동네들이
약간 번화한곳들이라 그 사이에 껴서
상권이 다 죽어있어여ㅠㅠㅠ

3841 2019-02-22 20:11:55 0

존잘이고 싶다.. [새창]

인연이 옆에 없는 거겠지요ㅇㅇ!!!
못생겨도 연애는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

3840 2019-02-22 20:10:55 0

안검하수 수술이나 받을까 [새창]

본인이 스트레쓰면 해도 되지 아늘까요ㅇㅇ!
전 눈이 잘 부어서 쌍커플도 못하겠던데ㅠㅠㅠ

3839 2019-02-22 20:09:44 0

계란빵.. [새창]

예전에 남친이랑 경주가서
안압지 근처에서 팔던 계란빵
하나로 노나먹었는데 맛이 너무 좋아서
그 뒤로 계란빵을 사먹었지만
그 맛이 안 나더라구요 ......(아련)
계란빵은 여러모로 추억의 음식이군요

3837 2019-02-22 16:56:55 0

아 맞다 내일 티켓팅 있는데 [새창]

헐 바다가 보인다니 꿈의 자취방 아닌가요
제가 보는거라고 회색건물들 밖에
초록색도 없어요ㅠㅠㅠㅠ
활동할때 밤새 방송국 대기타는거
저 할 수 있는데
서울사람 아니라 못하는거ㅠㅠㅠㅠ

3836 2019-02-22 16:55:21 0

아 맞다 내일 티켓팅 있는데 [새창]

부산은 대도시에요ㅇㅇ
사람도 건문ㅅ도 짱짱많은데
바다가 있어서 좋은 대도시에요!

캬 아침에 늦잠잤어요ㅠㅠㅠㅋ

3835 2019-02-22 02:11:37 0

빨리 잠들기 위해서 [새창]

전 가사가 없는 건 뭔가 시작될듯 말듯한
느낌이라 자주 듣는편은 아닌데
그 악기 소리 하나하나 파악하면서
이건 뭐지 하고 이렇게 어울리게 어떻게 했지
이러면서 곡을 들으면 그냥 되게 신비롭고
작곡가 너무 대단하다 하는 맘이 생겨요ㅇㅇ!!

3834 2019-02-22 02:06:56 0

[새창]

우왕 스스로 못부르지는 않는다고
말 할 수 있다니 너무 부러워요ㅠㅠㅠ
전 음치박치 목소리 자체가 작은데
노래 잘 부르시는분들 부러워요ㅠㅠㅠ

3833 2019-02-22 02:04:13 0

저도 예전에 보컬학원 가고 싶었음 [새창]

전문적으로 노래하는 분이 아니셔도
학원을 가고 그러시군요 ...!
전 너무 음치라 학원가야되나
고민해보긴 했었어요ㅠㅠㅠ
그 무슨 음치나오는 영화 웃으며 봤었는데!

3832 2019-02-22 01:59:58 0

[새창]

아는 노래가 3개밖에 없네요ㅇㅇ ...
크 새벽 노래방이라니 새벽엔 뭘하든
몽가 낭만적인 기분이에요!!! 짱짱ㅇㅇ!!

3831 2019-02-22 01:56:11 3

드디어 노벨상 수상자 배출 가능 [새창]

저번에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씨가 머리 검진받고
해당내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몸에 다른털을 머리쪽에 이식하면
주변에서 어쩌고 하면서 그게
머리카락의 형태로 자라기 때문에
몸에 있는 털 없애지 말고 놔두라하셨어요
전현무씨가 가슴에도 털이 나시고
몸엔 또 털이 많은데
머리만 점점 빠지신다고 ...
그래서 다른 멤버들한테도 나중에
몸에 있는털 옮겨야된다고 다행이라고?
웃으며 얘길 하시더라구요 ...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그 방송 보고
다른털을 머리에 심어도
머리카락이 된다 로 이해했거든요ㅇㅇ ...
아직 실험단계나 그렇게 개발중에 있다는
의미로 얘길 했던 거 였을까요???

위에 속눈썹 얘기는 ...,...
속눈썹 제모해도 한달이면 다 자라요
저건 모근을 지져 못 자라게 하거나
위아래 절개나 어떻게든 처치를 받아야겠죠
이식 받는 수술이 아프면 더 아플꺼에요
모근 지지는거면 금방되고 안아파요
저런상태면 참지말고 안과가서
상담받고 바로 처치받으세요
속눈썹이 머리카락 같을껄
상상하니 좀 무서운데요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