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새창]

한마리 한마리 시킨것 같아요!
크 토실하니 치킨 맛있게 드시어요!!

3814 2019-02-21 21:22:11 0

난 인벤의 레벨 시스템도 좋다고 본다... [새창]

레벨업과 적당한 규칙이 있는것이 좋은데
윗분 말대로 운영자가 사라져써여 .......
규칙이 남긴했는데 몽가 제멋대로고 ...

3813 2019-02-21 21:19:38 0

[새창]

흐어 야한짤 올려본적이 없어가
수위조절 못해서 올릴 수 가 없어여ㅠㅠㅠ

3812 2019-02-21 21:16:30 0

초코파이가 좋아졌어요 [새창]

대기업 것 도 안좋아해서
초코파이 자체를 안좋아하는데
빵집꺼는 맛이 다른걸까요ㅇㅇ?!

3811 2019-02-21 21:15:48 0

매운탕이랑 회 묵었슈 [새창]

회 맛있겠어요 ... 회 맛있겠어요ㅠㅠ
으어 맛있겠단 말밖엔
지금 떠오르지 않아요ㅠㅠㅠㅠ

3810 2019-02-21 21:14:28 1

노트북 새로 사면 막 밤새서 할 줄 알았는데 [새창]

관상용 노트북을 사셨군요!
그나저나 저도 앉아있음 금세 누워야하던게
나이 들어서 그런거였군요 ... 새삼 깨닳음ㅠㅠ

3809 2019-02-21 21:13:18 0

Https 청원 답변 나왔던데 [새창]

그 댓글보다가 기억나는게
대머리가 나쁜것만 배웠다고 ...
다들 화내는 댓글사이 눈에 띄는 댓글이었어요
웃으면 안되는건데ㅠㅠㅠㅠㅠ ...

3808 2019-02-21 21:10:31 0

감천문화마을 [새창]

와 사진이 맑은 느낌이에요
시원한 느낌을 받았어요
몽가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사진들이에요!
평일인데도 관광지라 사람이 많네요 ...

3805 2019-02-21 14:18:35 7

저 오늘 보이스피싱 전화왔어요! [새창]

다들 상황대처를 잘하시네요 ...
전 놀래서 제 잔고를 다 얘기해줬는데
다행히 그때 돈 다 빠져 나간 상태였어요
잔고에 몇십만원 없어서 그것뿐이라니깐
걱정말고 있으라며 알아서 하겠다며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절 진정시켜주며
전화끊으시던데 ......
그때 병원 가 있어서 첨엔 짜증내다가
금세 말려들어서 집중하게 되더라구요ㅠㅠ
병원이라고 진료봐야된다고 끊겠다는데도
계속 붙잡아대서 짜증나던데 왜 안 끊고
계속 통화한 제가 멍총이ㅠㅠㅠ ...!!

3803 2019-02-21 11:44:04 0

죽어가는꿈을꿧어여 [새창]

그래요 현실도 그렇게 힘껏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셔야해요!!

3802 2019-02-21 11:43:06 0

~~한 새럼 이라고 별 생각 없이 썼는데 [새창]

저도 처음 알았어요ㅠㅠㅠ!
전혀 생각 못 하고 썼는데
그렇게나 끔찍할 줄 이야 ...

3801 2019-02-21 11:41:48 0

부산가요 [새창]

부산 태종대 갔을 때 떠오르네요
바다색이 너어무 멋지고 예뻐서
부산은 갈때마다 여기서 살고싶다 싶어요ㅠㅠ
흙흙 부러워요 나도 데려가죠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