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호밀밭의 파수꾼은 읽으려고 책을 사놓았지만
여전히 읽지 못한치니 그대로 방치 ......
흙흙 아는게 없어 파악을 못하겠어요ㅠㅠㅠ

3769 2019-02-20 00:00:14 0

방금 소시지 두개를 챱챱 하였어요 [새창]

나을 순 없어요8ㅅ 8 ...
더 나빠지지 않게 유지하고 지켜볼 뿐!!

3768 2019-02-19 23:23:56 0

방금 소시지 두개를 챱챱 하였어요 [새창]

소시지 사면서 오늘 탄산글 때무네
탄산은 안사야지 하고 안사 온 저를
저는 미워요 ...!!!!!!!!!!
소시지 맛있지만 느끼해요ㅡㅡ ...
응급실이라 자리 벗어날때 꼭 간호사님한테
얘기하라는데 탄산사러 간다곤 하기가 몽가
바쁘신데 괴롭히는 기분이라 ...ㅠㅠㅠ

3767 2019-02-19 23:21:12 1

어휴 진짜!! [새창]

하지만 얜 귀여워요!(막말)

3766 2019-02-19 23:20:21 0

떵개 입원했대유 [새창]

ㅠㅠㅠㅠㅠ마음이 정말 슬플 것 같아요 ...
얼른 더 건강해져서
잘 지낼 수 있길 같이 기도하겠습니다ㅠㅠ

3765 2019-02-19 23:14:12 0

오늘의 운동 [새창]

전 날 따뜻해지면 삼십분 걷기밖에 안할껀데
운동 너무 시른거시에요ㅠㅠㅠㅠ
땀 나는거 너무너무 싫어요 ...

3764 2019-02-19 23:09:44 1

마우스 커서가 저절로 움직이길레 해킹당한줄;;;깜놀;; [새창]

마우스에게 자유의지가 생겼어요
이제 그만 보내주어요 ...(아련)

3763 2019-02-19 23:09:03 0

방금 소시지 두개를 챱챱 하였어요 [새창]

아 다행인건 병실에선 와이파이 안잡혀서
화가 났는데 여긴 와이파이가 짱짱하네요
내 소중한 데이터를 아낄 수 있어 다행입니다

3762 2019-02-19 22:03:52 0

응급실 왔어요 [새창]

응급실이 밤이 되니 시끌하네요ㅠㅠㅠ
불도 아마 안끌것 같고
환자도 보호자도
깊게 잠들긴 힘든 환경인거 같아요
배는 고픈데 아무 생각이 안드네요 .......

3761 2019-02-19 22:02:41 0

응급실 왔어요 [새창]

넹넹 큰일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응급실 오기전엔 큰파도 넘어
또 파도가 치는구나 했는데
잔잔한 파도였어요 ....ㅎㅎ

3760 2019-02-19 22:01:46 0

응급실 왔어요 [새창]

오늘 집 갈 줄 알았는데
오늘밤은 응급실에서 보내야 된대요
혹시나하고 충전기랑 이어폰을
챙겨온것이 기쁘면서도 씁쓸하네요 .......

3759 2019-02-19 20:15:51 0

[새창]

동명이인인 우리 녕긔팬인 줄 알고 설레었으나
요번에 영화 찍으신 진영님 팬이시군요 ...
영화 재밌게 잘보았습니다ㅎㅎ!!

3758 2019-02-19 20:14:05 1

매일 콜라 500ml 먹다 주 2회만 먹으니 미치겠군요. [새창]

저도 진짜 한탄산 해요ㅠㅠㅠ
줄이려고 해서 줄이니까 금단현상으로
탄산 폭식을 하기도 해서
적절히 무야지 하지만 오늘도 밥은 안먹고
맥콜은 꿀꺽꿀꺽 마시고 나왔네요ㅠㅠ

3757 2019-02-19 20:11:44 0

매일 콜라마신 만큼.. [새창]

물 심심하면 콜라 마시고
콜라 달달하면 물 마시고
그렇게 서로 조화롭게 마셔야 하는거시에요!

3756 2019-02-19 20:10:50 1

빨리 토요일 왔으면 좋게따 ㅠㅠㅠㅠ [새창]

아아아ㅠㅠㅠㅠ
저도 씨원한 콜라 마시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