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다.. [새창]

전 어제 장본거 와서 집에 먹을건 많은데
제가 망손이라 ......시켜먹고 싶어요 .......

3784 2019-02-20 17:47:20 1

[새창]

사람이 많으니 부끄럽지 않다! 고
큰소리로 외쳐보면
수줍음이 사라질 것 입니다^^*

3783 2019-02-20 17:45:09 0

울떵개 근황 [새창]

수치 떨어졌다니 다행이네요ㅠㅠㅠ
계속 잘 유지되야 할텐데 안쓰럽네요ㅠㅠ
그래도 가족분들이 다같이 아껴주니
아가도 힘 빵빵 날 것 같아요ㅠㅠㅠ!!

3782 2019-02-20 17:43:03 0

김치전해묵었는데 [새창]

오 저도 어제 아침에 김치전 했었는데
전 너무 짜게 되서 못 먹었어요 .....
쉬운 줄 알았더니 간 맞추기 어렵네요ㅠㅠㅠ

3781 2019-02-20 17:38:59 0

이제 날씨가 살살 풀리네요 [새창]

저도 올해 처음 롱패딩 입었는데
추울때보다 더웠던게 더 많았던거 가타요
그래도 혹시 추울까 늘 겨울 나시 입고
위에 니트입는데 더워서 땀 뻘뻘했어요ㅠㅠ
근데 벌써 봄기운이라니 ...!!

3780 2019-02-20 17:37:09 0

오랜만에 신라면 블랙 먹었는데 [새창]

블랙은 사먹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포장지의 라면이 아주 탐스럽게 보이네요 ...!

3779 2019-02-20 17:35:46 0

이제 집이에요ㅠㅠㅠㅠㅠ!!!!!!! [새창]

제 껌딱지라
집에선 늘 저만 따라다니거든요!
잠도 제가 있는방에서만 자고
근데 동생한텐 하악질 안하믄서
저한텐 하악질하고 좀만 건드려도
신경질 내면서 애교도 엄청 많이 부리는게
밀당을 아아주 잘해여ㅡㅡ ...!!

3778 2019-02-20 17:32:44 0

결국, 한숨도 못 잤어요 [새창]

크 치료받으러가서 쪽잠? 자고 왔더니
그래도 상당히 개운해졌어요!
이건 약간 졸린데 기분 업된 느낌 ...!
비몽사몽 즐거운 느낌 ...!

3777 2019-02-20 03:04:23 1

전 밤을 새거나 피곤이 심하면 [새창]

넹넹 편한잠 되도록 잘 자볼께요!!
잘주무셔요 ...!

3776 2019-02-20 03:03:36 1

전 밤을 새거나 피곤이 심하면 [새창]

꺄 기절하듯 깨어보면 잃어버린 시간 ...!!

3775 2019-02-20 03:03:09 0

전 밤을 새거나 피곤이 심하면 [새창]

넹넹 그래야지요!
밤을 새면 내일이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3774 2019-02-20 03:01:59 0

전 밤을 새거나 피곤이 심하면 [새창]

흙흙 국잠하니 국 먹고싶어요 ......
국잠 하세요!

3773 2019-02-20 02:59:44 0

라디오 들으시는 분? [새창]

어릴때 밤에 라디오 틀고 잤어요
자다가 좋은 노래가 나오면 신기하고 좋았어요
목욕할때도 라디오 틀어놓고 했는데
시골이라 주파수잡기 힘들긴 했어요ㅠㅠ

3772 2019-02-20 02:57:51 0

제 방이 집에서 제일 구석탱이에요 [새창]

저희집 엘ㅈ 인터넷은 바로 앞에서
폰하는데도 끊기고 티비도 끊겨서 전화했더니
비싼요금제를 쓰면된다 하더라구요 ...!
설치 한두주 됐을땐데ㅂㄷㅂㄷ

3771 2019-02-20 02:56:14 1

[새창]

저도 잠들기 싫을때가 많지만
포근한 이불속에서 자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