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의 총파업이 시행되었습니다 [새창]

무슨일이래요ㅜㅠㅠㅠㅠ
손 따고 배 찜질 하면서 주무세요ㅠㅠㅠ
어우 주무시는게 아니라 기절하실듯ㅠㅠㅠ

3572 2019-01-20 19:44:40 1

지방사람들이 서울, 수도권 오면 겪는 문화충격 [새창]

전 지방사는데 혼자 처음 택시 탈 때
모르고 정차되어 있는거 탔다가
가까운데 간다고 기사님이 대놓고 욕하길래
어린마음에 충격 받은 뒤로
정차 되어있는 것은 물론 안타고
타기전에 무조건 어디가는데 타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습관입니다 .................

그보다 서울 갔더니 길가에 쥐가 .......
은행을 주워 먹던데 사람이 지나,
다가가도 피하지 않으셔서
아 얘가 그 유명한 서울쥐구나! 했어요

3570 2019-01-19 02:09:34 0

원래 자게는 이때가 제일 시끌시끌한대 [새창]

들어와도 글이 없으니 다른걸 찾게 되네요
다른것도 할게 없어 진짜 아무거나
막 할 것도 없어요ㅠㅠ 휴

3569 2019-01-19 02:07:31 0

[새창]

전 지금 응가냄새 때무네 잠 깼어요ㄷㄷㄷ
지금껏 나던 냄새랑 차원이 달라요ㄷㄷㄷ
코골이는 반복되는 소리에 진짜
가끔 순간 빡침이 강해지던데ㅠㅠㅜㅠㅠ
작성자님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

3568 2019-01-17 21:38:10 4

뚱냥이 운동 시키기 [새창]

그래서 레이저 가지고 논 다음
일반장난감으로 마무리 해주라고
인터넷에서 봤던 것 같아요
저는 일부러 물어뜯으라고
입에 물리듯이 갖다대줘요
저희집 냥이도 레이저 꺼내는
달그락 소리 때메
다른거 꺼내는 소리에도 쫓아와서
냥냥 거리고 앉아있고 반응도 격해요

3567 2019-01-17 21:02:10 0

병실에서 잠을 못자서 밤을 새게 되는데요 [새창]

댓님 어머니도 어서 쾌차하시고
앞으로 더 아프지 않으시길 바랍니다ㅠㅠㅠ
전 자꾸 아버지랑 다투게되서
몸도 마음도 크아앙 해질때가 많네요 ...

3566 2019-01-17 16:25:57 0

병실에서 잠을 못자서 밤을 새게 되는데요 [새창]

월욜 퇴원하면 되겠다는데
그때까지 4일간의 밤이 남았어요 .......
그래도 큰걱정없이 잘 낫는 중이라
아주 다행이지요!

ㅠㅠㅠ와이파이 됐다안됐다 아주ㅜㅠㅠ

3565 2019-01-17 16:20:02 0

병실에서 잠을 못자서 밤을 새게 되는데요 [새창]

아빠가 본인이 환자라는걸 거부하셔서 ...
마음만은 혼자 쾌차하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자꾸 혼자 다 할 수 있다 하시는데ㅠㅠ
그럴 수 없으신 몸인데 그러니 자주 다퉈요
좀전에도 그래서 다툴뻔 해서
나는 아빠 성격 닮아서 아빠랑 내랑 똑같다
라고하니 아무 말씀 없으시네요^0 ^

3564 2019-01-16 03:41:38 0

졸린데 잠을 잘 수 없네여 ... [새창]

마스크 끼니 역시나 숨막히고 더워요 ...,..
마스크 꼈다 벗으면 숨쉬기 편해져서
몽가 좋은 공기 마시는 기분 들어요ㅠㅠㅠ
하 진짜 미세먼지 어떡하나요 ...

3563 2019-01-16 03:38:49 0

오늘 여행 3일차에서 먹었던거 [새창]

여행은 폭식! 과식!해야 하는거 아이어요!
양이 너무 적은거 가튼데
아 두잔을 혼자 드신거여요!

3562 2019-01-16 03:36:51 0

[새창]

그럼 컴터 앞에 엎드려 주무시나요ㄷㄷㄷ
컴 켜둔채로 몸만 날려 주무시나요 ...
어찌하든 편한 잠자리 되시기를!!

3561 2019-01-16 03:35:47 0

아 잠안와 [새창]

할거없어도 낮에 깨어있는게
몸이 더 좋지 않나요
밤낮을 다시 바꾸어보도록 힘내보셔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