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저의 새해 목표는 [새창]

베오베 보다 짤줍했어오 ........공감이 되쥬?
저도 살빼기 저번 삼월부터 계획했던거 가튼데
되려 지금 더 쪄서 ........암울 .....ㅠㅠㅠ

3529 2019-01-01 02:07:29 0

ㅋㅋㅋㅋ 우쮸쮸의 식탐에 새해부터 놀랬읍니다 [새창]

전에 베오베댓글에서 빵 터진게
냥이들은 한알성애자들이라고ㅋㅋㅋㅋㅋ
사료 한알 떨어지면 집착스레 줏어먹는다고?
아무튼 냥이들 한알성애자 맞는듯해요ㅠㅠㅠ

3528 2019-01-01 02:05:09 0

뉴비입니다 [새창]

가입일자랑 방문수에
0이 일곱개나 있으시네요ㄷㄷㄷㄷㄷㄷㄷ
뉴비력 쩌시네요ㄷㄷㄷㄷㄷㄷ

3527 2019-01-01 02:02:57 0

[새창]

크 따뜻하고 평화롭고 여유로워보이네요
오늘밤 즐기시다 주무셔요

3526 2018-12-31 03:24:07 0

헐 냥이 자는데 위에 슥 다가가서 [새창]

냥이 어릴때 수염이 흰색이었는데
좀 크니 검은색수염이랑 섞여 나서
병원쌤한테 물으니
자연스럽고 당연한거라고 걱정할거 없댔는데
지금도 까만거 흰거 섞여 나있어서
그래도 좀 신기해요ㅇㅇ
크 자는데 자꾸 쓰다듬어서 눈 슥 하고
떠서 쳐다보는데 심멎ㅠㅠㅠㅠㅠ

3525 2018-12-31 03:20:21 1

헐 냥이 자는데 위에 슥 다가가서 [새창]

네?

... 갑자기 기분이 급격히 진정되었 ...!!!

3524 2018-12-31 03:18:54 1

으흑흑흑흑 [새창]

으아앙 저도저도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ㅠㅠ
냥인 졸려서 눈뜨기도 귀찮아하는데
그저 그저 너무 다 예쁩니다ㅠㅠㅠㅠㅠㅠ

3523 2018-12-31 03:17:53 0

헐 냥이 자는데 위에 슥 다가가서 [새창]

스크래쳐 위에 있을때 만지면
왜저렇게 몸을 접는지 궁금할정도로
막 접고 귀여워서 계속 쓰담해야해요ㅠㅠㅠ
눈감고 꼬리 흔드는것도 귀여워요ㅠㅠㅠㅠ

3522 2018-12-31 03:16:28 0

대중목욕탕 안간지 일이년은 되었는데 [새창]

크 바나나우유와 계란ㅠㅠㅠㅠㅠ
근데 동네목욕탕이라
계란 같은거 없을 거 가타요ㅠㅠ ...

3521 2018-12-31 02:58:27 0

미술을 다시 시작해볼까... [새창]

그럼 이제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시려고 그러시는 건가요ㅇㅇ?
큰일 앞두고 맘 단단히 잡으시고
앞으로 항상 좋은일 즐거운일이
더 많은 삶을 사시길 바라어요!!

3520 2018-12-31 02:46:15 0

대중목욕탕 안간지 일이년은 되었는데 [새창]

어디 나갈 때 마다 자주 듣는 얘기에요!
아무도 너한테 신경안쓰니까
걱정하지 말고 다니라구요ㅎㅎㅎ
저도 아는데 그래도 신경쓰여요오ㅠㅠㅠㅋ

3519 2018-12-31 02:44:11 0

내일 바다나 보고 올까.. [새창]

부안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곳 이네요!!
어디서 일몰을 보시는거져
바다인가요 강인가요
어디든 일몰 너무 이뻐요 저도 보고싶은데
서쪽은 멀어요ㅠㅠㅠㅠㅠ

3518 2018-12-31 02:42:17 0

오늘 무지 춥네유 [새창]

헐 그마이 춥게 지내시는데 보일러 안 어나요
ㅠㅠㅠ울집 방바닥에 앉아있기 힘들정도로
보일러 돌리는데 왜 울집 보일러는 얼져ㅠㅠ
작성자님네는 적당히 온도를 좀 올리셔요ㄷㄷ

3517 2018-12-31 02:40:26 1

[새창]

그거슨 내일의 압박이 ...
내일은 월요일 ...!!!!!!ㅠㅠㅠ

3516 2018-12-31 02:39:45 0

잠이 안오는데 불면증인가? [새창]

지금은 잠드셨나요ㅇㅇ?
따뜻하고 평온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