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겨스님 A준다매요 [새창]

교수님 약속 안지켰어 나빴어요ㅠㅠㅠㅠ

3544 2019-01-03 18:40:05 0

택배가 안오는 와중에 옆집은 택배가 왔길래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동생 먹일려구
굉장히 열심히 정성을 다해 끓였는데
동생이 맛 없다 그래써여 .......ㅠㅠㅠㅠㅠ

3543 2019-01-03 18:36:51 0

택배가 안오는 와중에 옆집은 택배가 왔길래 [새창]

자기네집 택배 주는데 몽가 되게
수상한사람이 된 기분이었어요ㅠㅠㅠ

3542 2019-01-03 18:34:06 0

택배가 안오는 와중에 옆집은 택배가 왔길래 [새창]

그게 머글꺼라 더 ㄷㄱㄷㄱ><!!!!!
내일도 머글껀데 빨리왔음 죠켔어요!

3541 2019-01-03 18:32:32 0

택배가 안오는 와중에 옆집은 택배가 왔길래 [새창]

앗 아앗ㅋㅋㅋㅋ 전 빌라라
문앞에 없음 다른집에 ...ㄷㄷㄷㄷㄷ
기사님 문자라도 주시지 그래도
빨리 찾으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

3540 2019-01-03 18:30:56 0

골목식당 피자집 (약 스포) [새창]

아 음 방송을 정독해서 안봤지만
하도 욕 먹으시던데 음 대단하네요

3539 2019-01-03 18:27:27 0

태백산 등산가고 싶어요. [새창]

오오 그런게 있나요?
산의 정기라니 저는 입구에서 이미 쓰러질텐데
산에 올라 보는 경치는 너무 예뻐요ㅠㅠㅠ

3538 2019-01-03 18:07:42 0

시루 집나간줄알고 멘탈나감..ㅠ [새창]

저도 냥이가 안보이면
혹시 나갔나 하고 오만걱정 다되서 찾거든요
절대 꽁꽁 숨어서 안나오길래
아니야 집에 있을꺼야 나올꺼야하고 안찾으면
냉장고 위에서 집사 내려다보고 있든가ㅠㅠ
어디 구석에서 슬슬 기어나와서 하품하곤 하죠
전에 그래서 숨은데 찾아보면 또 새로운곳에
숨어서 이 쪼그만 집에 숨을데를 찾는게
참으로 신기하고 대단해요ㅠㅠㅠ
흐으 맘 고생 하셨으니 냥이랑 놀아주세요!!!!!

3537 2019-01-02 19:58:25 0

토욜 오후에 서울 가는데요! [새창]

아앗 밤에 나가놀지 않으니
늘 날씨를 까먹곤 하네요ㄷㄷㄷ
바다갈땐 핫팩이며 내복이며 껴입고 가는데
대도시에서 껴입기는 좀 그렇겠져ㅠㅠ
크 자연스레 지명을 말하시는
멋진 서울사람 ...!!(익선동과 을지로 메모)

3536 2019-01-02 19:46:12 0

곱창전골에 쐬주먹으러가여!! [새창]

전 곱창보다 막창이 더 맛있는뎅 ...!
맛난거 드시면서 즐겁게 놀다 오셔요~

3535 2019-01-02 19:44:19 0

[새창]

군대 보내는것도 걱정인데
멀리 추운데까지 가면 맘이 아파 우짜나요ㅠㅠ
그래도 동생분 아무 탈 없이 군생활 잘하고
좋은분들 만나시길 같이 빕시다!!!!!!!!!!

3534 2019-01-02 19:41:12 1

청승떨구있어요!! [새창]

여유를 즐기시면 청승 떠는게 아니지 않을까요
맛있게 드시고 안전히 귀가하세요!

3533 2019-01-01 03:14:52 0

새해라 다들 즐기러 가셨나봐요 [새창]

(심심함에 말을 잃은 만두국의 모습이이다)

3532 2019-01-01 03:14:10 0

새해라 다들 즐기러 가셨나봐요 [새창]

잠이 안오시는 거에요?
편히 꿈나라 가시길 바라어요ㅠㅠㅠ

3531 2019-01-01 03:13:35 0

새해라 다들 즐기러 가셨나봐요 [새창]

헛헛 댓글쓰다 낙서하고 왔더니
한시간 순삭되었네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