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60
2022-02-12 13:34:56
0
티라미수랑 바치케 있어요!
얼른 오세요!!
얼른 오세요!!
7758
2022-02-12 13:30:18
1
크. 맞어요.
마음은 좀 심란하지만 입은 절거워 ,,,,,!!
마음은 좀 심란하지만 입은 절거워 ,,,,,!!
7757
2022-02-12 13:29:04
3
그리고 동생 샐러드 무라고 만들었어요.
새우마늘 볶아 줬는데
여기 들어간 감자가 맛있단 거에요.
??? 여기엔 마늘과 새우만 들어 갔는데(공포)
알고보니 버터가 부드럽게 굳어서
그걸 감잔 줄 알았나봐요.
버터라고 하니 이제 안먹겠대요.^^
(좋아하는 앙버터보다 적게 들어갔는데 ,,^^)
근데 샐러드는 만들었지만 드레싱은 안만듦 ,,
그냥 채소나 많이 먹으라고 줬어요.ㅎ
7756
2022-02-12 13:24:13
2
이번주 밥반찬들 이에요.
감자볶음은 동생이 만든거 ,,,,
(어떻게 안태우고 다 익혔지????!?)
미역줄기랑 김치는 산거.
두부는 올리브유에 그냥 구웠는데 맛있네요.
7755
2022-02-12 13:21:56
1
추가) 계란말이
계란말이 말기 너무 어려웠는데
앞에는 실패해서 너덜너덜하고
뒤에는 좀 잘 말렸어요!
말아두고 반찬으로 꺼내먹음 편해요.
7754
2022-02-12 13:17:22
1
단면 난리났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원래는 완전 매끈하게 나와야하는데 ,,
근데 들어가는 재료가 크림치즈, 마스카포네,
생크림, 설탕, 계란이라 맛 자체는 좋네요.
식감은 뭉글뭉글한데 ,,,,,,,,,,,
탄부분도 쌉쌀하고 뭔가 쫀득한 맛도 있고
ㅋㅋㅋㅋㅋㅋ입에 쌉쌀한 맛이 안가셔요ㄷㄷ
7753
2022-02-12 13:13:31
2
중복되는 재료가 많아 바치케도 만들어 봤는데
태우듯이 구으랬지 마냥 태우라곤 안했는디 ,,
저는 다 태웠습니다!!!!!!!!!!!!
7752
2022-02-12 13:11:51
2
라고 오만했던 저는 핑거쿠키에게 배신당함.
평소 쓰던게 품절이라 다른거 샀더니
얜 또 커피를 적당히 먹는 애라
커피가 덜 스며들어 간간히 질겨요.ㅠㅠ
부드러운데 부드럽지 않어 ,,,,,,
7751
2022-02-12 13:10:16
3
어젯밤에 만든 티라미수.
티라미수는 이제 갸꿀이졍.
7749
2022-02-10 15:44:57
0
진짜 장보고 무거워서 택시 좀 타고 다니면
택시 왜 그리 많이 타냐고 아빤테 말하고
동생 중딩때 여친이랑 뽀뽀하고 다닌다고
아빠한테 다 말하곸ㅋㅋㅋㅋㅋ
나도 몰랐던 건데 ,,,,,,,!
그래서 제가 시골 좋아하는데 도시에 살아요.
도시는 옆집사람 누군지도 모르니까요.
택시 왜 그리 많이 타냐고 아빤테 말하고
동생 중딩때 여친이랑 뽀뽀하고 다닌다고
아빠한테 다 말하곸ㅋㅋㅋㅋㅋ
나도 몰랐던 건데 ,,,,,,,!
그래서 제가 시골 좋아하는데 도시에 살아요.
도시는 옆집사람 누군지도 모르니까요.
7748
2022-02-10 15:40:06
0
진짜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 감염되고 있어요.
주변 환자분들도 감염되고 있어 무섭워요ㄷㄷ
주변 환자분들도 감염되고 있어 무섭워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