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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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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5 2022-02-10 15:34:46 0
로맨틱 [새창]
2022/02/10 13:45:02
이거시 병주고 약주고 ,,,!
7744 2022-02-10 15:33:51 0
[새창]
지갑을 잃어버리셨나요ㄷㄷ
7743 2022-02-10 15:31:51 0
얼른 벚꽃 보러 가고 싶다 [새창]
2022/02/10 14:20:41
내리지 말고 드라이브만 하셔야지요 ,,,,
확진자 너무 많아요. ㅠㅠㅠㅠㅠ
7742 2022-02-10 15:27:59 1
[새창]
안아죠야 해서 일어나겠어요.
근데 강아지는 모르겠지만
냥님 쪼그만 발에 꾹. 밟히면 굉장히 아픈데
강아지들 발도 아픈가요 ,,?
7741 2022-02-10 15:25:12 0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 [새창]
2022/02/10 13:57:55
배가 고픈것은
맛있는 음식을 섭취하기 위함이다 ,,,!
맛없는것은 먹기 싫은데
그것은 내 요리 ,,,,,,,,,,,,,,,,,,,,,,,
7740 2022-02-10 15:24:11 0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 [새창]
2022/02/10 13:57:55
하루 두끼+간식두번이 보통인데
가끔 먹기 싫어도 안먹음 체력이 바로 떨져서
맛없어도 그냥 먹습니다 ,,
맞아요. 식사가 최소한의 체럭이쥬.
먹기 싫어도 밥은 꼬박꼬박 먹어줘야해요.
7739 2022-02-09 01:41:08 0
홀 저 내일 코로나 검사받으러 가래요ㄷㄷ [새창]
2022/02/08 19:51:06
으 생각만으로도 벌써 눈물 찔끔 ,,,ㅠㅠㅠ
7738 2022-02-09 01:40:32 0
홀 저 내일 코로나 검사받으러 가래요ㄷㄷ [새창]
2022/02/08 19:51:06
앗 근데 좀전에 갑자기 몸에 열이 확 오르고
땀이 금세 나는가 싶더니 5분도 안되서
증상이 쏙 사라졌어요.
몸뚱아리 뭔데 무섭워요.ㄷㄷㄷ
7737 2022-02-08 20:27:21 0
홀 저 내일 코로나 검사받으러 가래요ㄷㄷ [새창]
2022/02/08 19:51:06
마지막에 했던게 너무 아파서 울었읍니다ㅠㅠ
찡 한게 오래가서 싫더라고여 ,,
안아프게 해주는 쌤 걸려야할텐데요 ,,,!
7736 2022-02-08 20:26:25 0
홀 저 내일 코로나 검사받으러 가래요ㄷㄷ [새창]
2022/02/08 19:51:06
헛. 그런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런 서로 민망한 상황이 생길 수 있겠네요ㄷㄷ
7735 2022-02-08 20:25:42 0
홀 저 내일 코로나 검사받으러 가래요ㄷㄷ [새창]
2022/02/08 19:51:06
그러츄 ,, 어제 갑자기 추위를 타기는 하지만
창문을 열어놔서 그런거겠쥬 ,,,,,,,,,
7734 2022-02-08 19:58:06 0
홀 저 내일 코로나 검사받으러 가래요ㄷㄷ [새창]
2022/02/08 19:51:06
코를 토닥토닥 크ㅠㅠㅠㅠㅠㅠㅠ
별일이야 있겠어요. 자리도 많이 떨어졌다는디.
사탕 먹느라 마스크 잠깐씩 내린 저를 반성 ,,,
7733 2022-02-08 18:51:34 1
[익명]담배냄새때문에 고통스러워 미칠지경입니다... [새창]
2022/02/08 07:57:29
저도 1층 주차장 3층 살고 있는데
새벽밤만 되면 담배냄새가 심했어요.
처음 이사 왔을땐 낮에도 나고
집 씽크대 냄샌지 이상한 냄새도 났고요.
창문이랑 현관문 틈새를 꼼꼼히 막고
창문 앞에 커텐도 달았어요.
화장실 환풍기 24시간 틀어 두고
공기청정기도 2대 24시간 계속 틀어놔요.
씽크대는 뚜껑 달린거 사서 물 내려갈때만
열리게 되는걸로 바꿨고요.
주방엔 음식 안해도 환풍기만 가끔 켜놔요.
그래도 담배 냄새 슬슬 들어왔었는데
요즘은 바람이 잘 불어서 그런가
담배냄새가 심했던 적은 없네요.
방에 환기는 날 보면서 매일 열었다 하고
베란다엔 미세먼지 심하거나 한파 아니면
늘 열어놓고 살아요.
밖에서 냄새 들어오면 바로 창문 다 닫고
편백수로 벽이랑 집 여기저기 다 뿌려줘요.
편백수가 향도 심하지 않고 금방 마르고
몸에도 딱히 안나빠서 여기저기 다 뿌리거든요.
그래도 냄새 완전히 지우진 못해요.
그냥 다른 탈취제 쓰느니 편백수 쓰고 있어요.
틈새 막아도 완벽하진 않지만 그나마 낫네요.
바람부는 날, 날씨 좋을 땐 창문 다 열어
환기 자주 시켜 주세요.
그리고 건조할 때 저는 코에 피가 맺히던데
가습기도 써보시는게 어떠실까요?
7732 2022-02-06 21:23:01 0
홀 이렇게 아무것도 안할 수 있나 싶은.(일상) [새창]
2022/02/06 20:00:07
오 가게 이름 너무 예쁘네요.
저는 여름이 싫은데 한여름 이란
단어 자체가 너무 예쁜거 같아요.
7731 2022-02-06 21:21:35 1
홀 이렇게 아무것도 안할 수 있나 싶은.(일상) [새창]
2022/02/06 20:00:07
이 경우는 대박이 아니라 쪽박이라 하지요?
꺄륵.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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