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떡하죠ㅠㅠ [새창]

폰 바꾸니 본문에도 댓글에도
사진 업로드가 안되네요ㅠㅠㅠ
감자 실하게 박힌 햇도그 자랑 하려했는데ㅠㅠㅠ

1864 2018-04-04 22:11:05 1

아 어떡하죠ㅠㅠ [새창]

깨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

1863 2018-04-04 22:10:12 1

아 어떡하죠ㅠㅠ [새창]

ㅇㅇ??
아니에요 양보는 없어요
제 손에 들어온건 제가 해결하겠어요

1862 2018-04-04 22:09:28 1

아 어떡하죠ㅠㅠ [새창]

네 진짜 짱맛있어요!
하루한개씩 계속 사먹고 있어요ㅠㅠㅠ

1861 2018-04-04 22:07:36 1

아 어떡하죠ㅠㅠ [새창]

감자햇도그 짱 맛있어요ㅠㅠㅠㅠ

1860 2018-04-04 10:41:46 0

[새창]

저도 병원가야되는데 일정 바꾸고 싶 ....
휴휴 힘내서 다녀오세여ㅠㅠ!!!!

1859 2018-04-03 19:52:51 0

자리 양보 안햐나고 시비거는 할아버지랑 싸운 썰 [새창]

으와 .........진짜 소름 돋았어요
애니는 잘 보는데 이건 너무 싫은데요?ㅋㅋㅋ

1854 2018-04-03 09:29:12 0

방금 먹은 전주시 6000원 백반 [새창]

무슨 김치찌개처럼 보이네욬ㅋㅋㅋㅋ!!
저렴한 가격에 반찬양이 많아서
밥 두그릇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1853 2018-04-03 09:26:45 0

부채살 스테이크 후기 [새창]

구운고기는 언제나 맛있지요
맛있게 드셔서 다행이에요! 부럽습니다아!!

1852 2018-04-03 09:24:26 0

오늘의 저녁 [새창]

어릴때 아버지가 논에서 미꾸라니 잡아오면
옆집 할머니가 가마솥에 푹 끓여다
제피가루 넣어서 먹으면 세상 따뜻하고
맛있어서 두그릇씩 먹고
아빠 몰래 국만 퍼다 먹고 그랬는데ㅠㅠㅠ
어른되고 도시와선 먹는 족족 맛없어서 ...
못먹은지 되게 오래 되었네요ㅜㅜ
지금 배고파서 깨서 그런지 진짜 침 고여요

1851 2018-04-03 09:17:19 2

금주의 밑반찬 (4월 1주차) [새창]

너무 맛있겠습니다아ㅠㅠ
전 요리실력이 없어서 반찬가게 털어 먹거든요
반찬이 저리 맛나보이는데 다이어트라뇨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