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조금씩 청소를 하고 있는데 [새창]

청소하고 돌아서도 더러운건
어디든 사람사는게 똑같은가 봅니다ㅠㅠ

1848 2018-04-01 21:39:08 0

분명 조금씩 청소를 하고 있는데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은 냥이랑 동생세기가 ......ㅠㅠㅠ
갑자기 깨달음과 빡침을 얻었네요ㅋㅋㅋㅋ

1847 2018-04-01 21:36:54 0

[새창]

부넙다앙 ...닭강정 파는데가
다 없어뎌서 먹고싶은데 못 먹고있어요ㅠㅠ

1846 2018-04-01 21:35:45 1

그럼 저도 대학생 때 썰. (별거아님주의) [새창]

욕을 쓴다고 사람 인성이 개차반인건 아니지만
잘모르는 사이에선 호감도가
떨어지는 계기가 되긴 하지요 ...ㅠㅠㅠ

1845 2018-04-01 21:32:41 0

[새창]

나중에 후회하느니
상영중일 때 큰화면으로
즐기시는 것은 어떠셔요?
(내돈 아니니깐 막덕진다)

1839 2018-04-01 04:39:30 0

[새창]

저에겐 그냥 4월 1일 이에요ㅎㅎ
작성자님은 유쾌하고 재밌게 보내셔요!

1838 2018-04-01 04:36:39 0

괴롭고 마음 아프고 슬프고 무기력할때 [새창]

저는 하얀쌀밥에 물 말아서
김치랑 먹는게 땡겨요
왠지 이거 먹고 기운차려!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근데 그리 힘이 들 땐 입맛도 없는데
뭐라도 먹어서 기운내야하니까
먹고싶은거 드시고 다시 또 기운내보아요!

1837 2018-04-01 04:33:16 0

해쉬감자가 먹고싶어서 피자를 시켰더니 [새창]

맛있다고 자주 들어서 먹어볼랬더니
오늘 운이 안따라 주었네요ㅠㅠㅠ

1836 2018-04-01 04:32:19 0

해쉬감자가 먹고싶어서 피자를 시켰더니 [새창]

그쳐 그럼 집착하게 되서
하나 먹으려던거 몇개는 더 먹어야되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