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무룩 [새창]

나쁜기분은 털어버리고
행복한 밤 되세요 ...!!!!

1802 2018-03-11 15:29:32 0

제가 생각하는 아재기준은... [새창]

ㅎ ㅏ 나이 언제 이렇게 되었는 ......ㅠㅠㅠ

1801 2018-03-11 15:26:29 0

주말이네요 [새창]

낮잠을 잘까 하는 중 인데 ...!
산책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1800 2018-03-11 15:25:26 0

살아가며 꼭 하고싶은 일이 뭐예요? [새창]

평소엔 여행 가고 싶고
맛난거 먹고 싶고 그랬는데
이 글 보고 방금 깨달았는데
전 그냥 사는게 목표네요

1799 2018-03-10 01:31:39 1

저 어제 회식이라서 [새창]

정말 힘드실 것 같네요 .......
싫겠다 정마류ㅠㅠㅠㅠ으엉

1798 2018-03-10 01:29:21 0

그러고보니 어제 수원갔을때 [새창]

전 사람많은곳, 길도 다니기 싫어서
엄두도 못내겠어요오ㅠㅠㅠㅠㅠ
하신다면 응원은 열심히 해드릴케요!!

1796 2018-03-09 09:19:50 0

쫄깃쫄깃 말랑말랑한 절편 먹고싶어여 ..........ㅠㅠ [새창]

오오 지마켓! 생각을 못했었는데
검색해볼께요~ 감사해요!

1795 2018-03-09 03:40:04 1

전직 후 첫 일거리가 들어왔네요 [새창]

응원해요!! 잘해내실꺼에요!

1793 2018-03-07 18:53:26 0

힘들다고 징징대지 않을래요 [새창]

그래도 힘들 때 한번씩 징징거려야
다른사람도 그 맘 알기도 하고
본인 마음도 조금은 가벼워질꺼에요
해결되는건 없지만
버티다 힘들면 징징대도 괜찮아요

1792 2018-03-07 17:05:21 0

자게 리젠율 왜이러죠?ㅜㅜ [새창]

열심히 공부하고 오셔요!

1791 2018-03-07 17:02:22 0

찐빵 3일 실패가 너무 빡쳐서 [새창]

먹고싶은거 먹고싶을 때 못먹으면
한이 생겨 더욱 갈망하게 되지요 ...!!
그래도 드시게 되어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