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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sby092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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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2017-11-18 10:54:02 1
오뚜기 신상 굴진짬뽕 [새창]
2017/11/17 19:12:09
오뚜기 라면 먹으면 단맛이 많던데. 이 굴진짬뽕라면에서도 단맛이 나나요?
694 2017-11-17 10:25:19 1
[익명]젊어서 고생이라는 말 몇 살까지 해당될까요 [새창]
2017/11/17 10:02:09
하는 일을 최대한 즐기려고 하고 좋은 점을 차자내고 고생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좋죠.
693 2017-11-17 10:24:30 3
[익명]젊어서 고생이라는 말 몇 살까지 해당될까요 [새창]
2017/11/17 10:02:09
몇 살에도 해당 안 됩니다. 젊어서도 고생은 하지 않는 게 좋아요.
692 2017-11-17 10:23:50 1
다들 머리가 복잡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 푸세요? [새창]
2017/11/17 10:12:46
게임합니다.
691 2017-11-17 10:17:35 1
하얀김치는 윗지방 빨간김치는 아랫지방 [새창]
2017/11/16 19:49:57
저는 되려 동치미 백김치 이런 고춧가루 양념 안 들어간 게 요즘 좋더라고요.
690 2017-11-16 11:27:51 4
“애 춥다”는 말 [새창]
2017/11/16 02:53:14
그냥 진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는 오지랖도 많습니다.
689 2017-11-16 11:17:09 0
편의점에서 컵라면 살 때 공감. [새창]
2017/11/15 01:04:37
지에스 오모리 그래서 오뚜기 건지 팔도 건지 보고 골라요.........
688 2017-11-15 15:44:37 14
비밀의 숲 시즌2 제작 예정!! [새창]
2017/11/15 13:58:21
비밀의 숲 시즌 2 나온다고 해서 비밀의 숲 시즌 1도 아직 안 봤습니다. 나중에 다 몰아서 보려고 비밀의 숲 피해 다녀요.
687 2017-11-15 15:31:40 0
오마이걸은 7명 [새창]
2017/11/15 13:38:30


686 2017-11-15 15:19:45 0
짜장라면 맛있게 먹는 팁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11/15 15:13:50
계란프라이 하나 얹어서 드세요.
685 2017-11-15 12:30:06 2
내가 나이먹고 왠만해선 아이돌 어쩌고 하고 싶진 않지만.. [새창]
2017/11/15 11:47:40
아직... 러블리즈는 안녕 말고 좋은 곡을 못 찾았어요...... 이거도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84 2017-11-15 12:24:39 0
술 마시는 것"만" 문제인 남편.. 어떡할까요? [새창]
2017/11/14 18:54:56
그냥 냅두세요.
683 2017-11-15 12:20:02 2
1 [새창]
2017/11/14 04:06:20
남친이 매달 용돈을 30씩이나 몇년간이요? 남친 부모님이 남친 기르시느라 쓰신 돈 비용 계산 해보라고 할까요? 부모님이라고 하니 두 분 합쳐서 말하는 것 같은데.월 30이면 1년에 많아봐야 360만원. 1년에 360만원 남친이 본인 부모님한테 본인 돈 주는 게 여자친구로서 님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아까운가요? 글쓴 님 본인 부모님 사고방식은 본인 부모님 사고방식이지 남친 사고방식이나 남친 부모님 사고방식은 아니죠. 경제수준도 글쓴 님보다 남친이 나으면 남친이 알아서 하겠죠. 경제수준이 남친 집이 용돈을 받지 않아도 되는 경제수준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님 남친이 자녀로서 성장해서 본인이 사회생활하고 돈 벌게 되면서 부모님한테 그 돈을 금액이 얼마든 드리려고하는 마음이 중요한 거예요. 남친 부모님도 그 마음을 받으시는 거지. 그걸 진짜 돈 받으면서 자식 잘 키워놨더니 내가 자식한테 용돈받네.금액이 얼마나 되네 그런 거 다 계산하고 계신다고 보나요? 생각을 좀 잘 해보시죠. 본인 부모님이 진짜 본인한테 너 내가 지금까지 키워준 값 내놔라 하면 본인 얼마나 줄 수 있는데요? 돈을 주실 생각은 있으세요? 본인 부모님이 지금 안 그러시니까 그렇지 본인 부모님이 그러시면 본인은 본인 부모님도 욕할건가요? 이렇게 익명성 보장 되는 곳이라고 남한테 다 까발릴 거가요? 결혼하면 이 문제로 부딪힌다. 부딪힐 일이 뭐 있어요. 그럼 글쓴 님은 결혼했다고 나 어른 됐다고 본인 부모님한테 지금도 1원도 안 주고 있고 앞으로도 1원도 안 줄 거고 지금 돈 번다고 부모님한테 정말 1원도 안 받고 있고 결혼하고 돈 쓸 일 생겨도 부모님한테 1원도 안 받을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으세요? 지금 님이 경제적으로 독립했다고 해서 부모님한테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받은 경제적 지원 1원까지 다 계산해서 갚고 계세요? 갚을 수 있어요?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잘 듣고 갑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아닙니다. 님 혼자 어디서 뚝 떨어져서 태어났고 님이 태어나자마자 손에 억만금 쥐고 부모님한테 1원도 지원 안 받고 지금까지 아주 잘 사셨나보네요. 지금도 잘 사시나봐요? 남친 부모님이 진짜 돈을 원하신다고 생각하시다니. 같은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같은 하늘 보며 살아간다는 게 아깝네요. 님이 관종이든 아니든 아니 무엇이든, 나의 부모님에 대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에 대해 돈에 대해서 나보다 어른 세대에 대해서 자식으로서 젊은 사람으로서 사회생할하고 돈 버는 사람으로서 그런 생각 가지시고 그렇게 사시는 거 아닙니다.
682 2017-11-15 11:57:50 9
믹스나인 보면서 공민지 잘 나왔다고 생각한 장면 [새창]
2017/11/13 19:48:50
YG 망하는 거 보는 게 내 소원.
681 2017-11-13 16:44:04 0
닭도리탕 vs 닭볶음탕 [새창]
2017/11/13 16:03:12
닭볶음탕이라고 하기에는 닭볶음탕의 설명 닭고기를 토막 쳐서 양념과 물을 넣고 끓인 음식 이 말 자체 사전의 정의 자체에도 볶음은 나타나지 않아요. 볶음이라는 것 볶다라는 것은 물기가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에서 열을 가해서 이리저리 저어가면서 익히는 거라고 정의하던데. 네이버 사전에서 나왔는데 볶다의 예시로 드는 깨나 쌀, 고추장을 섞어 벌겋게 볶는 고기의 조리법과 닭볶음탕의 그 조리법은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저도 그냥 닭도리탕이라고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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