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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지백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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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2021-02-23 12:22:01 2
남편이 잘생겨서 고민인 여자 [새창]
2021/02/23 10:14:56
ㅊㅅ과ㅊㅇ님처럼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이 꿈입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927 2021-02-22 12:31:11 3
유재석 특혜가 불만인 출연진 [새창]
2021/02/22 09:06:09
늘상 있는 일인듯 관심도 없이 대화중인 뒤 쪽 두명
926 2021-02-19 16:17:22 2
한국의 취업난이 심해지는 이유 [새창]
2021/02/18 18:14:51
회사가 이익을 위해 사업을 굴려가듯 직원도 본인의 이익을 위해 특정한 일을 하며 노동력을 소모합니다.
노조라는게 왜 생겼을까요? 최저임금은 왜 자꾸 올리려는 걸까요? 정당한 대우를 받고 정당한 대가를 받으면 야근이라는 것이 필요할까요? 누군 가족하고 시간 보내기 싫어 야밤에도 주말에도 회사에서 시간 보낸답니까?
2년전까지 당신이 사랑하던 대기업에 있었습니다.
당신이 말한 대기업 정시 출퇴근이란 말 웃기지도 않지만, 그 정시퇴근 누가 만들었을까요?
아직도 사각에선 주말 출근은 당연하며, 상사가 짬때린거 처리하고
영업직이나 말빨 좋은 애들은 상사랑 골프치러 다니고 식사자리 쫒아다녀야 합니다.
이런 더러운거 누가 없애줄 수 있을까요? 회사 공문이? 회사 사장이?
업무환경만 보면 대한민국 아직도 멀었구만, 회사에서 밥만 축내는 사람이 어딜 귀족노조 타령이야.

독일의 한 대기업에서는 직원을 모집할 때 약 120~150% 수준으로 모집합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추가로 뽑았던 약 30~50%는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만, 우리 회사에서 배운 기술로 다른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이런게 대기업입니다.
저쪽가서 벽보고 손들고 있으세요. 당신같은 사람 보면 답답해 죽어버릴 것 같으니까.
925 2021-02-19 12:38:41 2
한국의 취업난이 심해지는 이유 [새창]
2021/02/18 18:14:51
메모는 과학이다 이말이야~ 당신 대기업 문턱도 못 가봤죠? 정시 퇴근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네이버 수구 꼴통하고 수준 비슷해 보이는데 거기서 노세요. 똥통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려 말고
귀족 노조라는 말은 왜 나오며, 귀족 노조는 누굴 지칭하는 건가요?
그리고 야근에 환상을 가진듯한데, 야근이라는게 굉장히 나쁜 문화라는건 이해 못하겠죠?
시차있는 해외랑 소통하기 위해 야간에 근무하는 것 빼면 야근이라는게 왜 필요한겁니까?
그와중에 야근 수당 나눠먹자고 하네
이런 사람이 대기업은 무슨
924 2021-02-17 00:12:20 11
학폭 가해자들, 그만 좀 했으면 하는 부분 [새창]
2021/02/16 21:16:06
본디 피고는 검사와 변호사 간 설전이 끝난 후 판사의 처분을 기다리는 입장입니다.
본인의 위치를 망각하고 판사님께 "제가 원고와 직접 잘 해결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가당키나 하나요.
가해자는 피해자의 눈에 띄지 않도록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이제는 용서할 수 있다."라고하면 피해자에게 조심스럽게 묻는겁니다.
"괜찮다면 지금이라도 사과할 수 있을까?" 라구요.
당연히 이 사과를 받아 주느냐 마느냐는 피해자의 몫이구요.
지가 뭐라고 자아를 가지고 이렇게 하고싶다. 저렇게 하고싶다. 의사를 피력하고 결정하나요.

가해자(피고)는 자아가 없어야 합니다. 어린날의 철없던 블라블라 이런건 다 지 속 편하고 싶어서 가져온 멍멍소리고
가해자는 그냥 법이 정한대로 끌려다녀야 하며, 고개 숙이고 바퀴벌레처럼 살아야하는 사회가 옳은 사회입니다.

학폭 논란이 생기고 - 일정 기간 후 자필 반성문이 업로드 되고 - 또 다시 일정 기간 후 구단에서 영구 출장 정지 처분이 떨어지고
이거 선수/에이젼트/구단 끼리 모여서 분위기 봐가면서 대응한 것 처럼 보이는건 제가 너무 꼬인건가요?
프로세스가 정해져있는 것도 아니고, 뭔 논란만 터지면 선수는 마음에도 없는 자필 반성문 한장 덜렁 올려놓고
기자들 모아서 인터뷰하며 눈물의 똥ㄲ쇼하다가, 그래도 여론이 안좋으면 구단에서 추가 징계...
이제 새로운 프로세스가 나와야 사람들이 믿어줄 것 같네요.
923 2021-02-09 14:40:20 21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8 14:45:36
당신같은 성격이라면 정신승리하러 다시 방문하겠지 라고 생각해서 와봤더니 역시나네요.
자. 우리 솔직해집시다.
미국에서 25년째 살고 있으며, 엄청난 사업 수완을 가지고 있고, 내 삶에 만족하며, 가정을 행복하게 꾸릴 계획은 있지만 디테일하게 고민해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이 문장 중에서 오류가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물론 저는 문장 앞쪽 부분에 오류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당신같은 마인드의 사람을 선호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경제 개발이 더딘 국가의 사람을 만나면 됩니다.
그들은 선진국 국민의 마인드와 달리 당신의 바램처럼 돈만 가져다 주면 만사 ok일테니

저는 잘난 사람들은 동경하지만, 빈 주머니에 허세만 가득하며 잘난 척 하는 사람들 담당 일진입니다.
당신 아이디도 메모하겠습니다.
선 넘는 발언이 보이면 나타나서 테클 걸어드리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오늘도 가게에 손님이 가득 차 월 수익 2천만원 달성하길 바랍니다.
922 2021-02-09 11:28:49 24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8 14:45:36
본 글도 뒷골 당기는데, 적혀있는 덧글들 보다 홧병나겠네요.
남편은 본인이 답을 알고 있습니다.
왜 몰래 했죠? 오픈하면 못하게 했을테니까?
그렇다면 오픈하면 왜 못하게 했을까요? 게다가 그렇게 당당하면 배우자한테 얘기했어야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집사람이 똑같이 했어도, 스트레스가 많았겠구나 하면서 이해해줄 건가요?

부부가 함께 맞춰나가는 것이 이해가 안되면 결혼 준비가 안된 것이니 괜히 결혼하지 마세요.
돈만 있다고 결혼하는게 아닙니다......... 통장에 돈 보다도 준비해야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921 2021-02-09 11:24:27 25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8 14:45:36
똥줄기님
남편은 용돈 받아쓰고, 배우자가 남은 돈 죄다 탕진하고 있다고 적혀있나요?
아니면 남편은 꼴랑 용돈 얼마 받아쓰는데, 배우자는 몇 배가 되는 돈을 사용한다고 적혀있나요?
궁예질하지 마세요.
밑에 직원들 피곤하겠어요. 보고서에 보이지도 않는 글을 읽어내는 분을 사장으로 모시느라
920 2021-02-09 11:22:42 1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8 14:45:36
사업하신다는 분이 됐/됬 구분도 못하셔서 메일 쓰실때 고생 많으실 것 같네요.
배우자가 주말마다 낚시 다녀올까? 등산가도 돼? 수상레저 다녀와도 돼? 하면서 물어보면 보내주실꺼죠?
919 2021-02-09 11:19:17 32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8 14:45:36
같이 엮지 마세요 ㅇㅇ
918 2021-02-09 11:16:15 36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8 14:45:36
또한, 결혼은 약 30년을 다르게 살아온 두 사람이 어울려 서로 맞추어 나가는 관계를 말합니다.
육아는 결혼이라는 관계의 부산물로 당연히 두 부부가 함께하는 책임입니다.
부부가 함께 서로 배려하면 육아의 힘든점보다는 행복함이 마음에 담길 것이고,
맞벌이는 필히 공동육아. 외벌이는 집에 있는 사람 독박육아. 는 행복함보다는 후회와 한탄만 남을 겁니다.
남편이 한 달에 한화 1~2천씩 갖다주면요? 그게 왜요?
그거 갖다주면 독박육아 해야한다는 얘깁니까? 독박육아는 아니더라도 도우미 붙여줄테니 니가 알아서 키우라는 얘기입니까?
당신의 마인드는 내가 원할 때 먹이와 우유를 길바닥 고양이에게 던져주며, 내가 보고싶을때만 보고 원하는 이쁜 모습만 보겠다는 무책임한 캣맘과 다를게 뭔가요?
917 2021-02-09 11:04:33 42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8 14:45:36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계시네요.
제 사상과는 맞지 않지만, 요즘 시대가 기본적인 소통도 안되는 사람도 운이 좋으면 월 1~2천 벌 수 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당신의 수익 수완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우선 딱 2년전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고 공동 육아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얘기합니다.
중학생때부터 유학생활이 시작되었고, 대학생때부터는 최소한 용돈을 받지 않고 생활했습니다.
당신 표현처럼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어요. 밤잠 줄이며 공부했고, 주말과 쉬는 시간을 쪼개 알바하며 돈을 벌었죠.
지금 저희 부부는 맞벌이를 하고 있고, 부부의 수입은 세후로 연 한화 1.7억 수준입니다.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이 숫자는 매년 계속해서 늘어나겠죠.
당신은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을 깔보며 얘기하겠지만,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당신과 대화할 수준은 된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숫치로 얘기했습니다.

이쯤하고 결혼과 육아에 대해 얘기해보죠.
먼저 당신과 결혼할 사람은 불쌍합니다. 당신의 어투를 보면 결혼할 대상과 함께 발맞춰 생활하는 거이 아닌, 배우자가 오로지 당신에게 맞출것을 강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당신은 매월 한화 1~2천을 벌고 있고, 이걸로 생활을 풍족하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당신에게 맞춰야 한다는 생각이겠죠.
첫 단추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에 당신의 배우자는 불쌍합니다.
육아로 넘어가보죠.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모르겠고, 미국 어느주에 생활하는지 모르겠지만, 한국 시간 오전 08시에 리플을 달며 본인은 열심히 살고있다 말합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통잠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약 7개월이 넘은 저희 아이는 아직도 새벽 12~3시 사이에 한번 깨어나 다시 잠들기까지 1~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100일의 기적이라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을때 통잠을 자는 기적이 일어나리라는 부모의 간절한 바램이 담긴 기도입니다.
최소한 100일 전까진 약 2~3시간에 한번 분유를 먹습니다.
당연히 분유 - 트림 - 잠 - 깸 - 기저귀 - 분유 - 트림 .... 을 반복합니다. 최소한 100일을 말이죠
당신은 당신 아이의 성장을 위해 저 로테이션을 깨면 안됩니다. 당신이 되었던 당신 배우자가 되었던 말이죠.
온도를 맞춰 분유를 타고, 아이가 적당한 속도로 먹을수 있게 아이를 안아 먹여주며, 분유를 다 먹은 아이를 안아들고 10분 오래걸릴땐 30분을 안고 트림을 시켜줍니다.
배도 부르고 트림까지 끝낸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준 후 안고 있다보면 아이는 잠이듭니다.
침대에 내려놓고 나면 당신은 젖병을 씻고 소독기에 넣어둔 후 기저귀를 정리하며, 아이의 갈아입힐 옷을 준비합니다. 이 작업을 밤낮없이 몇차례 반복하며, 저녁이되면 저 루틴 사이에 아이 목욕도 넣어야합니다.
목욕이 끝나면 옷과 젖은 수건이 나왔을테니, 빨래를 해야겠죠. (빨래는 세탁기가 하니까~) 라고 생각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당신의 세탁기는 스스로 걸어와 옷을 구분하여 스스로 입 속에 넣고 세탁을 하나보죠?
길어졌는데, 최소한 100일의 시간은 이렇게 반복되어야 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이 루틴은 익숙해지고, 새로운 숙제가 나오지만요.
아이에 맞춰 루틴을 진행함과 동시에 당신은 당신의 생활을 이어나가야합니다.
당신이 출근해있는 시간동안은 배우자가 아이를 케어해야하는데, 아무리 도우미가 있다고 해도 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도우미가 24시간 당신의 아이를 봐줄 수 있습니까?
미국이라고 했는데, 미국에서 비용적으로 안전문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습니까?
기존 유지하던 당신의 생활마저 무너질텐데, 당신은 해외여행을 운운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을 무시합니다.
이제는 당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지식이 부족한 사람인지 이해가 되셨나요?
아직도 이해가 되지않고 당신은 할 수 있다 생각되면 그렇게 사세요. 다만 당신의 그 발언들은 다른사람들로 하여금 뒷목잡게 하니 오픈된 곳에서 당신의 배설물을 보지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916 2021-02-04 17:13:44 0
900은 안쳐주나요? [새창]
2021/02/04 13:58:55
신병이다~~~~~~~~~~~
915 2021-02-02 11:48:14 11
전라도 한정식 처음먹어본 미국인 반응 [새창]
2021/02/02 07:49:44
갑갑한 현실에 불만이 많고, 사회 초년생들을 보면 답답한 마음뿐인 진취적인 오너지만
업무 시간을 활용하여 적지 않은 글에 부정적인 리플을 다는 사람
고장난 시계처럼 가끔 맞는 말을 하지만 평소 이미지 때문에 좋게 보이지 않는 사람
선 넘는 덧글 보일때마다 신고하고 있습니다.
914 2021-01-28 13:07:25 1
니위 내밑 [새창]
2021/01/28 10:24:34
충성충성 ^^7
인사가 늦었읍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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