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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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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0-08-09 07:09:45 0
부르기뇽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20/08/08 05:30:32
저는 영문 레시피 찾아서 했어요. thyme, rosemary 등은 없어서 마늘 후추만 넣었고, 닭육수는 당연히 카톤팩에 들은걸 사서 썼어요.

한국어로 된 레시피도 검색해보니 많이 나오네요.
https://blog.naver.com/cordonbleukr/221416817042
122 2020-08-09 07:07:12 0
부르기뇽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20/08/08 05:30:32
프랑스 가정식 스튜라네요.
121 2020-08-09 06:59:18 0
대만식 파전(총유빙)을 만들어 봅니다 [새창]
2020/08/07 23:38:53
이스트 넣은 빵반죽이라 기본적으로는 빵맛이에요. 저는 소금과 파만 넣었는데 약간은 야채빵(?) 비슷한 맛이 나요.

이스트 안 넣고 하면 기름을 더 많이 발라서 아주 얇게 말아줘서 여러 겹으로 층을 내줘서 바삭하게 만들어요. 마치 페이스트리 같이.

만드는데 따라 속에 중국/대만에서는 오향을 넣어주기도 하고, 겉에 참깨를 발라서 구워주는 경우도 많아요.
120 2020-07-28 06:58:17 1
오늘자운동 데드 증량 성공했어요 갸아아아아 [새창]
2020/07/27 14:25:56


119 2020-07-16 08:43:03 0
오리 농법으로 농사 짓는 일본 처자 [새창]
2020/07/15 21:44:49
고기의 크기를 보니 오리에서 나올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네요.
118 2020-07-14 07:31:09 0
오늘의 홈트 데드리프트 연습 [새창]
2020/07/13 12:35:25
저도 집에 사서 가라지에 넣고 가끔 드는데, 요새는 중국에서 생산을 안해서 그런지 웨이트 플레이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고 그나마도 구하기 힘들어요.
117 2020-07-09 10:17:40 0
오뚜기 북경짬뽕 [새창]
2020/07/09 10:14:30
사진이 돌아가서 회전을 했더니 사진도 날아가고 글도 일부 날아가네요.
116 2020-06-30 08:23:23 1
비행기 착지 챔피언 [새창]
2020/06/29 13:09:03
?
115 2020-06-17 10:51:40 0
치즈 감자떡(?)을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20/06/17 09:54:53

단팥찐빵은 사진으로 남겨놓은게 하나 밖에 없네요.
111 2020-03-07 05:44:15 6
네덜란드의 어느 호텔 [새창]
2020/03/06 19:10:05
요즘은 AMD 가 대세 아니에요?
110 2019-11-14 06:28:44 1
유투브 뭐 참고하세요 [새창]
2019/11/13 06:26:37
Athlean X 나 Jeff Nippard 보시는 분이 한분도 없어요?
109 2019-10-24 08:35:01 19
약스압) 등산이 취미인 아이돌.jpg [새창]
2019/10/19 23:55:41
세정아 산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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