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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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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 2019-04-21 03:40:48 1
[새창]
남은 건 루리웹쟈응... 음?
3578 2019-04-21 03:39:02 0
애니화되었으면 하는 [새창]
2019/04/20 21:52:06
최근에 본 애니로는 이누야시키가 젤 와닿더군요. 군상극은 아니지만.
3577 2019-04-21 03:31:09 0
유녀전기 보다가 대공사격이란 것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9/04/20 21:59:41
밀리터리 게시판에 물어보면 훨씬 정확한 답변을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총알 상승고도가 그만큼은 안될 겁니다. 현대의 소총 유효사거리가 기껏해야 500미터 남짓인데 그걸 수직방향으로 쏘면 훨씬 감소하겠죠. 단순히 45도로 사격한다해도 위력은 반절이 된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비행기를 나무판이나 양철로 만든 게 아니라면 제대로 타격하기 위한 사거리는 훨씬 짧아질 겁니다. 헬기나 글라이더에 대항하는 수준 아니고선 사격 자체가 의미가 없겠지요. 기관총이나 대물저격총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런 문제를 보상하더라도 맞출 가능성도 생각해봐야겠지요. 아무리 느린 전투기라도 시속 300킬로 이상의 고속으로 이동합니다. 이를 시각으로 쫓아가서 맞추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지요. 그렇기에 대공화망을 구성, 즉 공중에 박스를 그려놓고 그 안에 사격하고 비행기가 화망에 날아들어와 맞게하는 쪽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만화적 허용이 아니고서야 소총병의 부대단위로 화력을 모아 대공화망을 펼치는 쪽이 좀더 가능성이 높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대공화기가 없는 알보병은 공격기의 먹잇감에 불과합니다. 그마저도 걸러질 가능성이 높다지만;
대공사격의 진짜 의미라면 압도적인 적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 심리적인 장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적에게 저항할 수단이 전혀 없다는 걸 인정한다면 무기력증에 빠질 수도 있을 터이니 말이죠.

전술적으로 본다면 전투기를 만나면 그냥 숨는 게 나을 겁니다. 파일럿의 시력이 솔개급이라거나 포탄이 썩어나는 게 아니라면, 전투기가 보병부대를 공습하는 편이 소총수가 비행기를 격추하는 것보다도 되려 어려울 겁니다. 럭키 카운터가 불가능하란 법은 없다지만 로또만 사면 당첨이란 수준의 이야기라; 소총병은 소총병의 역할이 있고, 전투기를 잡는 건 아마도 아닐 겁니다.
3576 2019-04-20 18:33:56 1
검은눈동자단장은 들으시오!!! [새창]
2019/04/20 13:21:28
친목질의 최대 병폐라 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가 친목을 위한 요식 콘텐츠에 밀려나지 않는다면 닉언 자체는 문제될 여지는 거의 없습니다.

애초에 망한 게시판인데 닉언금지, 도배금지, 네임드화 지양을 엄하게 지켜야할 의미가 있을까요. 게시판 사유화까지 갈 정도가 되면야 볼장 다 본거지만, 다른 정전 게시판들을 보면 아무래도 상관없을 거 같습니다. 명맥이 남아있는 것만해도 감사할 노릇이죠.

만약 오유 게시판이 다시 부활할 일이 있으면 다시금 룰을 차근차근 정리하고 복구해가면 될 일입니다. 필요할 때까지는 형식적인데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겠지요.
3575 2019-04-20 13:15:10 0
[새창]

우리 순수한 리베롤쟝에게 무슨 짓을 시키는 거죠?
3574 2019-04-20 13:13:08 0
만찢녀 컨셉의 아이돌 [새창]
2019/04/20 12:40:40
본디 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라는 뜻일텐데, 이건 좀...

세상의 도리가 땅에 떨어진 시대라 해도, 희화나 조롱, 혐오를 무기로 삼는다면 진실된 호의를 끌어낼 순 없을 겁니다. 아이돌이야 말로 무형의 신뢰를 양분삼아 성장하는 존재이며, 2d 캐릭터와는 그 대상만 다를 따름입니다. 즉 이런 행위는 자기자신에게 침뱉기나 마찬가지인 거죠.

일시적인 화제거리를 만든 거 같은데 말 그대로 일시적일 거 같습니다. 뭐, 요즘 유튜브에 보면 이런 방면의 수요만 활용해먹기도 하니 아예 컨셉을 확고히 한다면 수요가 없진 않겠네요. 어쨌든 돈만 되면 장땡인 거죠.
3573 2019-04-20 13:01:31 0
[새창]

충격과 감동...
3572 2019-04-20 12:58:13 0
어째 보면 페이트 시리즈도 박수칠때 못 떠난 케이스 [새창]
2019/04/20 09:44:40
비정하게도, 이 세상은 돈 만지는 쪽이 이기는 겁니다...

윾튜브든 1간베스트든 일단 한 몫 챙겼다는 시점에서 이미 결착이 났다는 걸 떠올려야겠죠. 양심, 작품성이 어찌되었든 거하게 팔아먹었다면 그걸로 충분한 거죠. 그리고 그걸 위주로 판단하는 게 맞습니다. 적어도 대중예술에선 그래야합니다.

저로서도 10여년 전에 접한 페이트의 소재, 플롯, 캐릭터 등을 보고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했지만서도, 페그오는 너무 심하게 성공한 게 아닐까 싶네요. 연료가 다 떨어지거나 탈선하기 전까진 폭주를 멈추진 않겠죠. 그러기 위한 자본주의 시스템이니 말이죠. 궤도에 오른 이상 원작이 어찌되는가는 상관없어진 거 같습니다.
3571 2019-04-20 12:51:07 0
[새창]
시대를 풍미했던 작품이라지만 요즘 감성에 통할지는 잘 모르겠군요. 흐음~
3570 2019-04-20 12:50:08 0
[새창]
노출하나 없이 동정을 죽인다는 게 포인트.

코르셋 스타일이 가슴은 강조하고 허리라인을 껴안고 싶게 만드는 효과가 있죠. 요즘은 코르셋이 안좋은 의미로 통용된다지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던파 한창할 때는 교복마냥 입혔던 기억이 나네요.
3569 2019-04-20 12:45:34 0
[새창]
제가 대학교때 무한의 검제 해석으로 a+ 맞은 경력이 있습니다.
(히죽)
3568 2019-04-19 07:27:49 0
유튜브로 일본 배그방송 보는데 [새창]
2019/04/18 12:08:26
저도 유튜브로 일본 버츄얼 유튜버 방송을 종종 보는데 왠지 잘 들리네요. 아무래도 애니에서 쓰는 어휘를 사용해서 그런갑다 하고 있습니다.

시라유리 리리쟝 조와요~ 채팅칠 용기는 없지만서도 ㅠ
3567 2019-04-18 05:57:37 0
솔직히 애게 수위를 낮출 필요가 있는게 [새창]
2019/04/18 02:40:49
고도리쟝 조와요~
3566 2019-04-16 08:36:26 0
사랑스러운 리베롤의 피규어가 제작되기를 177일째 기원합니다. [새창]
2019/04/16 07:12:25
여기 리베롤 피규어 모셔왔습니다.

(루리웹 링크 주의)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87/read/30580823
3565 2019-04-15 02:43:24 0
[새창]
그림체만 이쁘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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