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여동생을 응원하는 친오빠...jpg [새창]

누나버전

668 2018-10-28 22:59:04 1

호주의 무서운 동물.gif [새창]

쥬라기 공원1에서 저거 만만히 보다가 죽은 사람이 있었죠

667 2018-10-28 21:43:47 5

[새창]

저걸 파는 서점도 제 정신이 아닌듯

666 2018-10-27 18:51:00 0

벗지마! [새창]

야 야 벗지마
가린게 더 잘 생겼네
ㅋㅋㅋㅋ 이미 디스전에서 이겼네

665 2018-10-27 18:36:56 1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당시 명언들 [새창]

664 2018-10-27 18:30:58 91

(일본) 뜯어 먹을수있는 돈까스.jpg [새창]

663 2018-10-27 02:03:05 0

아재들만 아는 약봉지.jpg [새창]

요즘은 라면먹고 갈래 많이 말하지만
예전엔 여친이 아프다는 전화에 약국에서 감기약 지어서 갔다가 야간통금시간 걸려서 그만
..

그렇게 결혼하신 분들 많으시다고..

662 2018-10-26 17:59:52 0

rpg게임에 나오는 히든 보스 [새창]

캠 인식으로 게이머가 대화 안듣고 딴 짓 하고 있으면 진행이 멈춤...
이런면 진짜 헬 지옥 게임일듯

661 2018-10-26 11:48:38 8

여자/남자 걸을때 특징 [새창]

여자들끼리 걸을때 만들어주는 통곡의 벽

660 2018-10-25 13:08:00 6

우크라이나에 가야하는 이유 [새창]

오유인이 우크라이나 가면 인기 많을 겁니다
말하는 오징어를 세상에 몇번이나 볼수 있겠어요

659 2018-10-25 13:03:09 59

교수님이 울엄마 불면증 고쳐줌 [새창]

우리 어머니 불면증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셔서 우리 자격증 하나 따볼까요? 하고 책 한권 사주고 공부하자고 하니 바로 피곤하다고 주무시더군요
자격증 책한권의 힘이 이렇게 대단하더군요

658 2018-10-25 11:56:28 0

요즘 현실도 그래픽 좋아짐.gif [새창]

결국 운전자가 사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657 2018-10-23 22:52:11 1

이 음식 좋아하는분? [새창]

와~~ 씨 이건 고문이야....
내가 좋아하는 걸 다 올리시다니..

656 2018-10-23 19:53:02 28

플스 구매하고싶은 유부남 [새창]

욕조 속으로 가는건 더더욱 빠르다

655 2018-10-22 11:02:18 20

마른 여자가 지나갈때 남녀의 시각차이 [새창]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다리를 가진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