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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2018-09-08 02:28:00 14
제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새창]
2018/09/08 02:26:15
앨라엇을 계기로
청원도 우선 본문을 읽어보시고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서명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ㅇ_ㅇ 우린 딴지처럼 머리가 느슨해지진 맙시다.
3425 2018-09-08 02:10:10 17
[새창]
... 제가 더러워요?
3424 2018-09-08 02:08:52 12
자랑스러운 문파님들 [새창]
2018/09/08 01:37:02
으구!!!
3423 2018-09-08 02:03:06 18
[새창]
flyhigh15 츄릅츄릅 핥짝핥짝 질척질척 끈적끈적
3422 2018-09-08 02:00:14 21
자랑스러운 문파님들 [새창]
2018/09/08 01:37:02
부부한텐 왜 죽창 던지면 안돼요?
왜요? ㅠㅠ 왜인가요? 꼭 그래야 하나요?
던지면 안되요? 살짝만 던져도 안되나요?
던지는 척도 하면 안되나요?
꼭 참아야하나요? 정말 안되는건가요?
3421 2018-09-08 01:58:22 2
[새창]
그땐 얼마나 우리가 절박했는지를 느낍니다.
우리에게 힘나는 어설픈 조각마저 품고 위로받았지요.
그게 아님을 알게된건. 아픈 손절을 하고 있는건
그만큼 우리가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3420 2018-09-08 01:56:23 13
우리는 지금어디로 가고 있는겁니까? [새창]
2018/09/08 01:34:40
우리는 셋째 돼지입니다.
초가집 나무집 까짓거 적폐들이 입바람으로 날려버리라죠.
우린 벽돌집 지으면 됩니다.
하나하나 잃는게 무서웠으면
우린 애초에 야당이었던 민주당을 지지하지도 않았을껍니다.
3419 2018-09-08 01:25:55 2
저 유게로 가야 되나요? [새창]
2018/09/07 23:00:02
... 나만 성인용품 생각한건가.....
3418 2018-09-08 01:20:26 9
극한직업 문파 [새창]
2018/09/08 01:06:57
그럼요 그럼요 그럼요
3417 2018-09-08 01:18:13 29
[새창]


3416 2018-09-08 01:15:57 5
[2019 활력예산안 사회안전망 확충] [새창]
2018/09/08 01:06:15
전 솔직히 말하면
제 세대는 어떻게보면 문통의 정책에 가장 소외받는 세대라고 생각해요.
자영업이고 3.40대니깐요..
그래도 말이죠....
전 문정부를 믿어요...
내가 손해보고 괴롭고 소외받더라도
제 아랫세대 소외계층 파이의 균등한 나눔이 있다면
제 파이따위 줄어들고 가난해도 괜찮아요.
3415 2018-09-08 01:13:25 12
극한직업 문파 [새창]
2018/09/08 01:06:57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걸어나 가 면~~~
퍽퍽팍윽엑악 퍽퍽 악 꺅
온세상 시계인들~
굳은살 배겠네 ㅠㅠ
3414 2018-09-08 01:11:35 48
[새창]
님과 우리를 전 이렇게 정의합니다.
"고대 수호자. " 현재의 시게인들이 소환한
피에 굶주린 골렘들
3413 2018-09-08 01:09:58 9
극문은 보수를 넘어 수구화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8/09/08 00:55:34
므힉 므힣히힉 므히히힉 캬캬캬캬캬컄캬컄컄
3412 2018-09-08 01:02:41 5
진짜 찢뭍은 넘들은... [새창]
2018/09/07 23:50:55
J@SON님께 정말 감사해요.

님이 공란을 넓혀주지 않았으면
딴지가 그다지 깨끗하지만은 않다는 근거가 희박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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