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큰일 났습니다...T_T [새창]

흥! 그래도 아직 메모는 안풀어줄테야.
흥 흥!! 흥!! (츤데레)

3410 2018-09-07 23:16:06 11

저 유게로 가야 되나요? [새창]

3409 2018-09-07 23:08:18 0

무고하게 엉덩이 만졌다고 증거없이 몰아가고 징역 6개월이라...... [새창]

우선 피카츄 배는 보들보들하고 말캉말캉 합니다.
잠시 쓰다듬어 보시지요.

3408 2018-09-07 23:06:44 20

오늘도 세심하고 따뜻하게 국민과 소통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새창]

우리 이낙연 총리님같으신분 몰랐잖아요.
분명히 숨겨진 원석은 있습니다.
우리 손절은 분명 그 의미가 있을꺼에요.

3407 2018-09-07 23:04:21 12

[새창]

핥짝핥짝핥짝핥짝

3406 2018-09-07 22:59:24 15

[새창]

결국 노조의 의미는 무엇이었던가

3405 2018-09-07 22:57:20 12

그들이 얻은것과 잃은것 [새창]

넵 문제는 여기는 딴지가 아니라 시게라는거죠.
실체적 움직이는 방향또한 이쪽이 주가 될 수 밖에 없죠.
근데 언제까지 계실껍니까? 월세는 내실껀가요?

3404 2018-09-07 22:55:30 6

박주민 "이해찬 대표 따라잡기 벅차다." [새창]

저도 이건 기대하고 있습니다....많이 참여하고 싶고요..

... 하지만 ..뭐.. 그렇다고 피드백 해줄꺼라는 기대는 안합니다.
(궁시렁 궁시렁)

3403 2018-09-07 22:15:46 7

김어준을 지지합니다!!! [새창]

비슷한글 : 전 아이들 문방구 앞 쫀듸기를 좋아합니다!!

눼눼.. 그러세요 ㅇ_ㅇ
어딘가엔 맘 맞는 사람이 있겠죠.
여긴 아니야.

3402 2018-09-07 22:12:39 24

[새창]

그 사람을 보려면 그의 친구를 보라 하였으니
어떤 이를 지지하려거든 그 지지자를 보면 되죠.

... 문통 미안해요.. 나따위가 감히 엉엉 ㅠㅠ

3401 2018-09-07 22:10:30 13

빈대가 초가삼간을 태운다더니 [새창]

특히 오유 시게에서 물어뜯기고
징징 울면서 다른 사이트에 정착한 분들이
오유 욕을 그렇게 하시더라는 ..

3400 2018-09-07 22:09:06 0

[새창]

(중얼중얼) 방탄 군대 안가면 좋겠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타인의 댓글로
마음 상하지 마세요. >_<

3399 2018-09-07 21:59:22 12

김어준을 지지합니다!!! [새창]

푸하하하하 ㅇ_ㅇ 우린 아닌데~

3398 2018-09-07 21:55:20 3

요즘 들어서 느끼는 건데 [새창]

너무 머리가 단순해도 재난이란것도
딴지분들덕에 배웠지요.

3397 2018-09-07 21:44:13 12

(넋두리)종중 재산 지키기가 왜 이렇게 힘들지ㅠㅠ [새창]

이런일은 또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제대로 종지부를 찍어놓는게
앞으로 마음 편하실거같아요 . 에궁..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