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2014-07-05 20:56:07
0
항상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보이지 않는 '꿈'을 위한 목표를 세우는 것을 기본으로,
남들의 시선에 맞춰 그냥 남들이 하는 대로 대학을 가고, 공부하고, 취직하고 그런 단순한 루트의 반복.
쇼핑도, 패션도, 심지어 먹는 것도 남들을 의식하면서 사는 시대.
나를 가꾸고 돋보이고 싶은 과시하고 욕구는 알겠지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스스로를 자각하는 사람들이 안쓰러울 뿐.
나 또한 스스로를 비관하기도, 망각하기도, 누군가를 의식하기도 하는 보통 사람일 뿐이다.
하지만 적어도 사람들의 입에서 전해지는 보이지 않는 꿈을 쫓으라는 말.
그 말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공감할 수 없다.
이 글에서처럼 세상은 짧고, 닥치는 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정답이라 생각한다.
왜 우리는 늘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움직이고 일을 해야만 하는가?
물론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약간의 사전 준비는 필요하겠다.
나는 책이나 TV에서 말하는 사람들의 말 믿지 않는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피나는 노력, 천재, 엄청난 행운....
그딴 것 다 필요 없고 그냥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사는 것이 답인 것 같다.
피가 나고, 살이 찢어져도 강제로 나아가라고 권유하기 보다는
잠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들 문제의 원인을 해결 시켜주는 것이 맞는 것인데...
왜 자꾸 그들에게 강요하고, 구속하고, 반강제적인 세뇌교육을 시킬까?
결국 돌아오는 것은 우리들의 열등감과 오만, 자만 등... 우리들만 망가졌다.
머지 않아 세상이 바뀌고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
꿈이라는 것이 있으면 좋지만 그게 또 없으면 그것도 문제.
우리 사회의 문제는 어떻게 됐든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해결해야 하는 숙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