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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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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자리가 대권인 줄 착시현상 일으키려고 애쓰는 손가혁들
거기 동조해서 정동영 싫어서 이명박 만든 거 후회한다 운운하는 분들
지금 대통령 선거 하는 거 아니고 일개 지자체자리 뽑는 겁니다.
대권은 여전히 문재인이고 지자체장의 한계와 역할은 분명합니다.
남경필은 지금껏 해왔듯 존재감없고 무능하게 쏘쏘한 도지사가 될 겁니다.
확실한 적이니 컨트롤도 쉽죠.
전쟁에서 가장 무서운 게 내부의 적, 트로이목마고
얘들은 발견즉시 사살이 제1원칙입니다.
제발 순진한 분들, 손가혁(+재명투게더) 이 지금 선동몰이하는 "이재명은 경기도지사까지만. "이란 슬로건에 속지 마세요.
747에 속고 "이게 다 거짓말"에 속았던 분들... 더 영리하고 악랄한 애가 우리 내부에 뻐꾸기둥지를 틀고 있다는 거
제대로 직시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