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이어 김경수도?…정의당 '데스노트'에 이름 오르나 [새창]

정의당 데스노트 어쩌고 하는 글이나 기사도 이젠 보기 시름.
띄워주기도 아니고 이런 글이 각인효과를 주고 있음.

878 2018-04-20 18:48:43 1

김기식 이어 김경수도?…정의당 '데스노트'에 이름 오르나 [새창]

역겹다 메갈당
그넘의 데스노트가지고 장사거하게 하다 마지막엔 니들 이름이 거기 오를 것.

877 2018-04-20 15:01:12 0

안철수가 이번엔 자신을 김대중, 장준하에 빗대는군요 [새창]

목동여자건은 정원이들이 깔짝거리는 걸 사전에 캐치해서 이미 2012년에 김어준 주진우가 클리어해줬고
그 이후로는 얘기 나온 적도 없는데 저게 뭔소리?
혹시 제 발 저린 거?

876 2018-04-19 20:21:43 8

김경수 출마 기념 사진한장 투척.jpg [새창]

네 분 대통령이네요 ㄷㄷㄷㄷㄷㄷ

875 2018-04-19 20:20:05 7

sbs 미친거 아니야? [새창]

근데요
좌표 찍어준 게 왜 문제가 돼죠????
그게 뭐 어때서요?

874 2018-04-19 20:18:04 12

경기동부연합이 민주당을 먹으려는 음모를 막아야합니다 [새창]

경기동부 특징이 청산유수 말이 시원시원해서
홀딱 빠지게 만든다는 거.

873 2018-04-19 06:41:55 1

mbc도 안철수 미나보네요. ㅋㅋ [새창]

유딩 눈에는 유당이 세상에서 제일 매력적이니까요

872 2018-04-18 17:04:37 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봉봉엔터/
권리당원은 권리당원으로서 한 거고
일반시민은 시민중 무작위로 한건데
그게 왜 이중투표가 되고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권리당원 50프로와 일반시민50프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세요
권리당원은 동시에 일반시민이므로 2중투표라고 해서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871 2018-04-17 21:43:05 4

전해철..이 정도면 됐다... [새창]

이럴땐 서울시민 아니고 경기도민이라서 햄볶아요.

870 2018-04-17 21:33:12 11

여러분 귀여움도 외모패권입니드아 ㅇㅇ feat 해철곰 [새창]

묘하게 설득될 뻔 했는데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니
노짱께서 주변의 훤한 미남들에 지쳐서
한 사람쯤 자신과 비슷한 외모의 측근을 두고 마음의 위로와 휴식을 얻고 싶으셨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둔부를 스치고 가네요.

869 2018-04-17 20:43:29 7

오늘 보니까 해철곰 컨셉이 귀요미였던거 같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저 머리가 어르신들한테 아주 잘 먹힙니다.
신뢰감과 권위의 상징이쟎아요.
특히 저 이마, 어르신들이 남아는 자고로 이마가 저래야 한다고들 하는 바로 그 이마네요.
번듯하고 훤하고 관운이 확 트인...
저는 컨셉 아주 좋았다고 봅니다.

868 2018-04-16 21:11:37 0

이렇게보니 언니와 판박이 [새창]

일단 검소해 보이는 옷을 입고 무채색 빛깔의 목도리를 칭칭감아
불쌍하면서도 초췌한 분위기를 만드는 게
제1매뉴얼인가 봐요.
나름 위기상황마다 전문가코치 받을텐데...

867 2018-04-16 21:08:56 4

이렇게보니 언니와 판박이 [새창]

조현아가 저 집안에서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인성바르고
가장 말이 통하는 발군의 인재라죠 ㄷㄷㄷ

866 2018-04-16 20:56:01 14

미국과 유럽의 심각한 사회문제 [새창]

토닥토닥....

865 2018-04-15 12:10:39 10

9급소방 시험 망한 응시자.JPG [새창]

9급이라고 쓰신 거 구급( 救急 = 급하게 구해낸다 )을 개그치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