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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4 2016-04-23 16:32:00 0/12
가끔 보이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에게 하는 말 중에 [새창]
2016/04/22 23:38:18
그러면 그 '진심'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불분명하고 정의조차 어려운데
그저
'무관심'이 답이란 겁니까?

'진심'인지 '오지랖'인지 그걸 또 판단하는건 제3자네요
3603 2016-04-23 16:16:06 0/12
가끔 보이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에게 하는 말 중에 [새창]
2016/04/22 23:38:18
내가 겪어보지 못한 일을 머리로만 이해하는데
그런걸 ~~척 한다고 한다면 과연 어떨까 싶어지는데요

과연 충고와 조언 대화하는데 '자격'이 필요한 걸까요?

자살자의 심리적 부검을 보면 사람의 죽음은 주위에 전염됩니다
그러기에 자살을 '사회문제'로 보는 경향도 크고요

왜어째서 자살자의 유가족들이 자살고위험군으로 되는지...

부모한테 학대당해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걸 모르는 상태에선
사회적 관계에 대한 1차적 선택이 부모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말마따라 가족의 사랑에 기댈수 밖에 없는 경우라고 봅니다

그냥 옆에 서있거나 고민을 들어준다..는것도 상대에 대한 반응이 있어야 할겁니다 즉 공감이라는 것이죠

저 같은 경우도 누가 죽을라 하거나 죽을거 같으면 우선 도와주고 볼겁니다
그 사람에 대한 이해보다는 '죽음'이 싫기 때문이 큽니다
이런 행위도 위선일까요?

사람이 사회적 유대가 필요없다면 진짜 막살아도 될겁니다
누군가 자살하던 말던 '그 개인 당사자의 선택'이므로 제3자는 무관심해도 당연한 일이 되겠지요

개인의 일인데 가족이고 사회가 뭔 소용이랍니까?

만약 어떤 사람이 힘든일을 겪고도 악착같이 살아가는데 이유가 뭐냐 물으니
'가족들 얼굴이 눈에 선해서..'라고 했는데 그런 사람보고 '자신의 삶과 감정이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되는 경우'다 라고 하면
참 바른말일까 싶기도 합니다
3602 2016-04-23 14:39:50 3/26
가끔 보이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에게 하는 말 중에 [새창]
2016/04/22 23:38:18
참 댓글들 보면

'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 하는건가?' 라고 되묻고 싶어지네요

부모님 이야길 꺼내도
일반적인 이야길 꺼내도 이래저래 안된다! 더 아픔을 주는거다 라고 하면
저같은 제 3자들은 그냥 멀뚱 보고 지나쳐야만 하는걸까요?

맞아요
이해하는척 하는겁니다
왜냐고요?
난 그사람이 뭐때문에 그런 선택을 해야 하는지 모르니까요

왜 자살해?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저 같이 자살같은거 생각해본적 없는 사람의 오만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차이때문에라도 생길수 있는 일이죠

예전에도 누군가 힘든 사람에게 '힘내라'라는 말이 외려 더 힘들게 한다라는 글에 작게 논쟁한적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제3자의 입장에선 어쩔수 없이
관계할수 있는 범위가 한계적입니다
딴에는 위선적이다 기만이다 할수도 있는 부분이겠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아! 그래요 뭔말을 해도 안되는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니 그냥 아무말 안할께요
님이 죽던 말던 말이죠

자살자의 가족이나 친척 또는 지인들도 감정이 옮습니다 그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고요

이일을 극히 '개인'의 문제로만 가지고 가는게 외려 저는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제3자가 저지하거나 말릴 이유가 존재할까요?

어떻게 되던
저지할수 있는건 '자신을 믿고 사랑해주는 가족과 가족같은 사람들' 일겁니다
당사자가 어떤일에 의해 그렇게 되는지 몰라도
아무리 그렇다고 하지만 걱정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량한 위선이나 오만으로 덮어씌우는건... 글쎄요

사족으로 부모에게 학대받는 사람들도 있지만 부모와 사랑이 각별해도 그것이 짐이되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삶도 있듯이...

과연 그렇다면
저같은 제3자는 그저 무관심이 답일까요?
3601 2016-04-22 20:25:44 0
비루한 큰애 소풍 도시락.. [새창]
2016/04/22 09:33:18
음...
도시락이거나 좀 식은 상태로 먹게되는 김밥은 대체로
살짝 밥을 볶아서 만드는게 좋다고 봅니다

밥을 먼저 달군 프라이팬에 초벌구운뒤에 식용유와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해주면...(이러면 차라리 달걀볶음밥을...츄릅)
식더라도 질척하지 않는 꼬들꼬들한 김밥을...(뭐 밥을 꼬들하게 하거나 초밥이나 유부초밥 만드는것처럼 하는 사람도 있긴 하더군요)

울집은 항상 밥을 상당히 볶아서 김밥을 만들어서 다들 그런줄 았았더랬죠
3600 2016-04-22 07:42:56 9
아줌마가 찌찌를 줬다 [새창]
2016/04/22 02:32:44
으아아아앙...

아침먹고 봤는데
토할뻔 했어요...

ㅠㅠ

벌레나 어지간히 징그러운 잔혹한거 봐도 시큰둥한데 의외의 것에서 쏠리네요
3599 2016-04-21 20:42:48 0
[약한19]고구마가 실하네요. [새창]
2016/04/21 16:10:47
쟈~ 떠어나자아~ 고래 잡으러어허!!
3598 2016-04-21 09:28:05 0
[새창]
웃긴게

예전에 꽤 괜찮은 여자애가 지 입으로 자기보다 작은 남자랑은 안사귄다고 했어요
갸가 170이거든요
그런데 사귄 남자들 보니 내가 본 4명중 2명이 자기보다 작음....

173되던 애도 자기보다 10센티 정도 작은 애 엄청 짝사랑하던데요

윗분 말대로 사람마다 다른거라서요
저도 제 성향으론 키큰 사람이 좋습니다 특히 다리긴 사람!
그런데 사귄 사람보면 156에서 174까지 다양하더군요

외형적인건 1차적인거라...사람 마음에 꽂히는건 의외로 전혀 엉뚱한데서 나오더군요
3597 2016-04-21 01:03:55 14
뉴질랜드 의회 동성결혼 법 통과장면 [새창]
2016/04/20 00:25:48
푸흡..

초등학교 지나 남중, 남고 , 공대, 군대 갔다 온 남자들은 어쩌라고요

더 웃긴건 종교주의 고아원의 경우 목사, 신부, 수녀 경우 평생 결혼 안한다고 선언한 사람들인데요?
(멀쩡한 사람들을 평생 총각 처녀로 늙어죽게 만드는...?! 뭐 안그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3596 2016-04-20 16:22:32 0
흔한 남매의 까똑.JPG(스압) [새창]
2016/04/20 14:43:14
그럼 수시정형은 초밥먹고 하냐??
3595 2016-04-20 03:32:44 8
[새창]
여러분 속지 마십시요!

분명 GMO감자일겁니다!
우리가 아는 감자는...읍읍!!
3594 2016-04-20 03:30:50 27
스탈린의 숙청을 피하는 방법.TXT [새창]
2016/04/19 22:38:12
짬을 대국적으로 드십시요!

짬!짬!!짬!!!
3593 2016-04-20 03:27:30 2
[새창]
R.아나키스트/

말꼬투리 잡는다면
'지지자들'이 아닌 '지지자'라고 한명을 지목한듯한 뉘앙스때문이겠죠

말마따라 '오유같은 무엇무엇 지지자는 어디에도 없다' 라고 하는 말이
'오유'를 지칭하는지 '복수'인지 '단수'인지...

물론 누구처럼 '주어'가 없다고 회피할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가령 님이 문재인을 지지하는 글을 썼는데 그에 대한 댓글로
'당연하죠 여기같은 문재인 극렬 지지자는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하면?
본인이 극렬 문재인 지지자라 할지라도 선뜻 답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기같은' 과 '지지자' 둘중 뭐가 주어가 될까요
이곳같은 없다 와 지지자는 없다 라고 한다면...

워딩?을 정확히 하려면
'여기같은 극렬 김종인 지지자-들이 많은 곳-은 없다 라고 해야 개인이 아닌 복수의대상이나 오유를 지칭하게 되겠죠
3592 2016-04-20 01:04:19 6
머리숱부자의 포니테일!! [새창]
2016/04/19 21:29:58
저도 젊었을땐
시중에 파는 얇은 머리끈은 일주일을 버티지 못했었죠

근데요!

나이먹으니까 이젠 쉽게 묶여요!

세월이 약이랑께요
하하..하하핫....하하...

(작성자랑 비슷한 길이의 긴머리 아저씨)
3591 2016-04-19 22:30:44 1
[새창]
1번이든 2번이든 변신 할땐 합니다

특히 2번...-_-;;;
성질 안내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3590 2016-04-18 19:31:20 4
김종인 추대론자들의 논리는 박정희 예찬론자의 논리 [새창]
2016/04/18 18:24:34
그래서

결국 김종인 추대(? 지지한다는건가?) 하는게 박정희 예찬론자랑 생각하는게 같다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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