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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7: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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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
며칠전에 모 노동당 후보가 '왜 여성이 남성 임금의 60% 밖에 안되는가'라는 글에 대한 논쟁하고 비슷하게 흘러가네요
왜 어째서 더민주당조차 남녀임금격차를 줄이자고 공략을 내세웠는지...
이게 무슨 '통계의 오류'인가?
누군 남자는 20대 초에 군대가서 사회진출이 늦어지네 그러는데
여성은 임신 출산 하면 경력단절이 벌어지죠
물론 복리후생이 잘된 회사라면 걱정이 줄어들겠지만 것도 주위에 육아보육시설이 또 잘되어있어야 하고..
그런데 실상을 보면 육아보육시설은? 회사들의 복리후생은? 경력단절에 대한 국가의 지원은??
누구는 임신 출산해도 잘 살더라 누구는 여자여도 돈 잘벌더라...라고 하지만
왜어째서 저임금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비정규직에서도 여성노동자가 많이 차지하고 있는건가(이게 고임금 이공계전문직 선택하지 않아서??)
노동자 중 남성, 여성을 나눠봐서 저런 통계가 나왔다는데 자기 주위에 누군 이래 누군 저래 해서 잘못되었다니
재밌어요
참고로 저는 7사단 5연대 출신으로 페바있다 gop갔습니다 그런데 구타는 커녕 군생활 재밌게 보냈어요 비록 몸을 다쳐 공상군경전역했지만
가끔 군생활 어렵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는 사람보면 이해 못하겠어요! 라고 하는거랑 뭔 차이일지...
통계의 오류 어쩌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같은 직종 직급에 있다면 임금 차이는 거의 없다..하지만
남녀 노동자들 평균을 내보면 4~30%의 차이가 난다
그 이유가 뭔가?
누가 말하는 고임금 이과 전문직 진학하지 않아서인가?
아니면 임신출산 육아 등에 의한 경력단절인가?
과연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