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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0 11: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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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qoqo/
통계의 오류라...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 OECD나 뉴스룸, 한겨례에서 내놓은 평균값이 어떤 평균값으로 한건지 아시는지요?
그러면 질문을 드리면 어떤 직종의 평균임금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쉽게 봐서 공무원의 평균임금은? 하고 어떤게 나오면 그건 통계의 오류인가요?
공무원 직종이 한두개도 아니고 직급도 근속년도도 천차만별인데 과연 님 주장대로라면 평균임금이란게 존재할까요
그러면 공무원의 평균연금이란 말은 허상이고 통계의 오류일뿐이겠죠
말마따라 남성/ 여성의 평균임금이란 말 또한 직장의 종류, 업종의 구분, 이공계/사무에 따른 남/여 종사비율/ 정규직의 직급별 세분화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통계의 오류일뿐이겠죠
또한 님이 임금차이가 여성의 사회진출~ 경력단절이라고 했으면서 싹다 무시하고 평균임금만 보고 통계를 낸다고 말하니 좀 아이러니하네요
과연 '평균'과 '통계'는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걸까요
여성이 평균적으로 사회진출 기회와 임신/육아의 경력단절로 남성보다 평균임금이 적다 그 결과 최대 37% 차이가 난다
이건 사실이죠
만.. 과연 같은 직종 직군에서 거의 40%가 차이나면 외려 여성을 더 일시키겠지요 같은 일인데 더 싸니까요
팩트체크에서 -실제 남녀가 똑같은 상황인데 여성의 임금이 남성보다 37%나 더 적다면 모든 기업이 비용절감 위해 다 여성만 고용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그렇지 않고 있다는 건 뭔가 통계상 맹점이 있을 거라는 주장인데요.
그래서 '통계에 전업주부들까지 포함시켜 놔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나왔고, '여성들이 이공계를 회피하는데 그러다 보니 고소득 직종에 취업하지 못해 격차가 더 생긴다' '주로 남성들이 위험한 업종에 종사하니 더 받는 게 당연하다' 이런 주장까지 나온 겁니다.
이런 문제는 미국에서도 제기된 바 있어서 여성들이 위험직군을 피하려고 하는 데다 중간에 휴직하거나 시간제 근무를 하는 경우도 많아 돈을 덜 받을 수밖에 없다, 차별이 아니다라는 동영상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라고 님이 우려하는 주장을 이미 하고 있습니다
통계의 맹점보다 과연 사회진출, 임신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 남성도 동일하게 발생하느냐 아니면 남녀의 차이가 있느냐..부터 보면
왜어째서 남녀평균임금의 차이가 벌어지는지 설명되는거 아닌가요?